2011.09.11 04:21
이한중 6.25전쟁의 첫 포성을 4.19 학생혁명의 검은 불안이 5.16 군사혁명 그리고 그후 큰정변과 혼란들이 9/11이 2001년에 온미국과 세계를 오늘 2011년 9월 11일 저 태양은 저렇게 여전히 반짝이고 |
2011.09.11 04:24
2011.09.11 05:59
2011.09.11 08:15
격동기의 조국 근대사를 우리는 체험한셈인데 해방되던해는
너무 어려서인지 기억에 남는것이 없고요.
이모든 일련의 사건들이 기초가 되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형성
되었다면 미래의 조국은 좀더 peaceful prosperity를 즐겼으면 합니다. 규정
2011.09.11 10:06
2011.09.11 15:59
창현 님,
"마른 잎은 굴러도..." 라는 구절이 마음에 닿는군요.
하긴 우리는 마른 잎 굴르던 시절에 우리의 유년을 보냈지요.
오늘의 "푸른 잎"은, 그동안 모두 같이 노력한 결과이겠지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한국은 이미 Italy를 능가한지 오래입니다.
여행을 해보면, 한국은 지금 현재 유럽의 선진국들과 거의 맞먹는다고 생각되지요.
2011.09.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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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돐을 맞는 오늘,
그 느낌은 일년전이나 다름 없기에
다시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