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26 19:46
2010.08.26 21:04
2010.08.27 02:46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을 고통과 두려움이 벗겨지는 자연현상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한 과정으로 묘사하려고 했습니다.
좋은 음악과 배경을 마련해주신 운영자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정사항 (마지막 병실은 마지막 병상으로, 터어나고는 태어나고가 옳습니다. 이 시는 '시문학' 지난 6월호에 실렸던 작품입니다.
활자만으로 보던것보다 이처럼 음악과 배경의 힘으로 독자들에게 더 잘 그 뜻이 전달되는 것같습니다.
'헬로닥터씨오'를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린 유석희 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환자를 보시느라고 바쁘실 터인데도 좋은 글을 많이 써서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8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5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0 |
440 | [Poem] Feeling Is ... [1] | 2016.05.18 | 이한중 | 2016.05.18 | 18218 |
439 | The Story of Mignon 1 [8] | 2020.01.30 | 정관호*63 | 2023.09.13 | 15105 |
438 | The Story of Mignon 2 [10] | 2020.02.06 | 정관호*63 | 2023.09.19 | 14159 |
437 | Lee Sok Kyu 1970 [1] | 2011.04.18 | 최원일*70 | 2011.04.18 | 13832 |
436 | (한시) 江南弄(강남농): 강남의 노래 [1] | 2018.09.24 | 정관호*63 | 2022.08.22 | 13606 |
435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방준재 님을 생각하며...) [4] | 2012.02.15 | 조만철#70연세의대 | 2012.02.15 | 12704 |
434 | [Poem] The Mystery of Life [3] | 2019.09.03 | 이한중*65 | 2019.09.04 | 12207 |
433 | [Poem]It Is That Dream/Olav H. Hauge [5] | 2019.07.08 | 이한중*65 | 2019.07.09 | 11434 |
» | [詩] 안락 병실 [3] | 2010.08.26 | 서윤석*68 | 2010.08.26 | 10628 |
431 | [시해설] 정지용 : 春雪 [2] | 2010.03.10 | 김원호#63 | 2010.03.10 | 10127 |
430 | [詩] 매화 [3] | 2011.05.05 | 김창현#70 | 2011.05.05 | 10076 |
429 | [詩] 한강 [5] | 2013.01.05 | 서윤석*68 | 2013.01.05 | 9972 |
428 | 나에게 무슨 효심이 있단 말인가 - 허서룡 (시계탑 2007) [1] | 2008.05.20 | 허서룡*66 | 2008.05.20 | 9779 |
427 | [좋은 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3] | 2011.01.30 | 운영자 | 2011.01.30 | 9360 |
426 | [시 한편] 낙화(落花) / 이형기(李炯基 1933- ) [3] | 2011.03.02 | 이기우*71문리대 | 2011.03.02 | 9349 |
425 | [Christmas Story] Oh Danny Boy - 김원호 [1] | 2010.12.23 | 운영자 | 2010.12.23 | 9299 |
424 | [시해설] 변영로 : 봄비 [2] | 2010.03.16 | 김원호#63 | 2010.03.16 | 9108 |
423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 | 2011.03.13 | 이기우*71문리대 | 2011.03.13 | 9101 |
422 | 오월 마지막 날에 [4] | 2008.06.03 | 조성구#65 | 2008.06.03 | 8858 |
421 | 9/11, 인류 역사와 나 / 이한중 [6] | 2011.09.11 | 이한중*65 | 2011.09.11 | 8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