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7 18:55
2014.03.20 07:20
2014.03.20 09:47
본능적 인간행위:
종족 번식 식히려는 성적 본능
악착같이 먹거리를 구해 저축 생존하려는 축재 본능.
위험하면 도망가서 살어 남으려는 본능
이 본능들은 인간에게 필수적인가하는데 한가지 현대 세계에 불합리하고 지불하는 대가가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능한 본능이 바로
우리 신경기관속에 깊숙히 내재해있는 동물의 영토확장본능으로
타종으 없애고 자기 종족을 더 번식 식히려는 욕구인데..
현대에와서 대량살살무기, 대포, 독까스, 그위력이 역사에서서 유례를 찾을수없는 시대로 접어드는데
그 본능에 따라" 애국심" 이란 우리 머리에 내재된 "영도자 따라서 목슴을 걸고 너죽고 나죽자는 본능적인 전쟁에" 휘말려 들어가는데,
이 전쟁으로 얻는 것이란 오림픽에서 메달정도따는것 처럼 대다수 국민에서 보면 虛狀이 아니가 하는데..
일본이 한국을 36 년간 먹어서 얻은 것이라고 남아있는것은 문화재 약탈 한것 이외에
그 군인 들 자손들을 얼 마나 행복하게 만들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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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을 폭격하고 중국본토에들어가 사람 많이 죽이고..
따지고 보면,전쟁에 이겻드라도 실질적으로 얻는것은 별것이 아님을 깨달을때
이 세상에 대량 살상전쟁이 없어질까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심리적 동물 근성을 이용해 소위 애국심을 부추기고
결국전쟁에 말려들어가는데..
백년 천년뒤에도 이런인간 역사가 반복될는지??
이런 전쟁으로 목슴을 잃는것은 대부분이 불상한 民草들
작년 9월 Berlin 에서 일주일 묵을 기회가 있엇는데, 이건물 앞을 두번 지나간기억이있지요.
이 건물 (독일 국회의사당에 해당) 좌측에 현재 독일 수상 집무실이있고
지금은 이 광장이 전부 잔디 밭이고,
쏘련군이 이 도시를 포위하고, 숨통을 조이고 있을떼
히트러가 이근처 지하 벙커에서 자살을 햇고
시체는 길거리에서 부하가 화장을 햇다고 합디다.
이 도시에는 이차대전, 냉전의 유산을 많이 보호해J고
유태인 학살 추모 건물도 독일 정부에서
크게 지어놔서 젊은 독일 세대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소롤 만들어 J는데
일본 동경에 가면 그런거 하나 없고
일본 수상이라는 자가 전쟁 범죄자 묘에 참배를 하고,..
엥겔라 독일 수상이 히트러 자살하데가서 참배를 한다는 얘기와 비슷한데!
참으로 일본사람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햇지요.
중국정부에서 일본 군대가 남경 점령후 수 많은 민간인를 학살햇다는데
그 장소에 기렴관을 만든다고 하는데
일본 정부에서 금전 적으로 협조를하는 날이 오기를 기라린다는것은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기 기다리는 것과 비슷할지?
일본 정치인의 행동은 국민들이 밀어주니까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님니까?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