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Mhc7uEYd9w
(한국경제 전망: 경제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MVl4lT9Q3VE
(울산 경제 침체)
http://news.donga.com/3/01/20161027/81025260/1
(한국경제 남미국가형 닮아간다)
http://www.newsquare.kr/issues/1206
(4차 산업 혁명)
북한의 김정은은 하루가 멀다하고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하면서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 보다 더 남한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남한 경제의 침체이다.
울산은 한국 제조업의 메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17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도시가 석유 화학 SK, 현대 자동차 그리고 현대
조선과 이 큰 회사들에 납품하는 업체들이 수 없이 있다. 한때는
시민의 소득이 미국 국민소득과 같았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그 반이되었다고 한다. 조선업을 필두로 석유화학 심지어 자동차 까지
옛날 같지 않다고 한다. 이 울산의 현상은 남한 전체에 퍼져가고 있다.
재벌 중심의 한국의 제조업들은 수출 중심의 기업들인데, 세계적인
불경기와 중국의 제조 기술 향상으로, 수출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임금 상승과 노사문제로 국내의 기업들이 외국으로 옮겨 가게 되어
국내 일자리는 자꾸 줄어 실업률이 상승하고 국내 소비도 줄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인구 감소 까지 겹처서 비 생산 인구(노인)가 증가 하고 있다.
20 년 경기 침체를 격고 있는 일본을 답습하고 있다고 한다.
선진국들이 진행하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준비 또한 OECD 국가중
25위라고 한다. 최순실 gate 로 국회와 정부가 그 기능이 거의 상실 된
상태에서 경제 문제는 됫전일 것은 뻔한 일이다. 더구나 최 씨와 그 주위 사람
들이 국정을 좌지 우지 하는 동안 4 차 산업 혁명은 물론 경제문제는 안중에
없었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외치는 창조 경제는 문화 체육부를 통한 한류
중심의 돈 벌이(?)였고 그 또한 전 경련을 통해서 반 강제로 거두어 들인
돈으로 미르재단과 K Sports 재단을 통해서 시행 함으로 써 최순실 일당의
돈 벌이로 이용되었다고 하니 한국 경제의 전망은 어둡기만 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0799916?cloc=joongang|home|opinion
(10/30/2016 중앙일보 칼럼)
http://www.hankookilbo.com/v/3e5989950ba84985959e8b55e7a70538
(10/30/2016 한국일보 칼럼)
오늘 신문에서 읽은 한국경제에대한 칼럼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이
한국 경제 상황을 깊이 걱정하고 정부의 강력한 정책을 요구하는
글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