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04:10
2011.03.07 04:20
2011.03.07 06:37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들과 딸과 며느리에게도
보내 주었습니다.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영어교육과 문화의 이해에 대해 강의하는 딸과
중국며느리와 중국 사돈들도 흥미있어 할것 같아서요.
중국은 발전하고,
우리는 모두 친구되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이 오기를 꿈꿉니다.
운영자님 덕분에,
저도 가끔은 여기서 공부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PS
아시아 골프선수들이 왜 우수한지도
좀 더 이해가 갑니다.
2011.03.07 11:57
중국은 대국이며 곧 경제적으로 세계 최강국이 될것이라는것에
수긍이 가지만 중국에 방문해보면 국민의 민도등 아직도먼길을
가야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외교,정치등에서 대국으로서의 행동이 결여
되었고 특히 상도덕은 땅에 떨어져 중국상품,식품등을 믿을수가
없을 정도이니 돈만가지고 대국이 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규정
2011.03.07 19:29
중국이란 나라를 서양사람들이 보는 관점에 일침을 가하는데, 정확한 관찰.
중국이 경제 정치 군사 단위라기 보다는
2000 여년간 네려온 문화문명의 자부심으로 집결된 나라란 얘기.
한국의 정치제도가 바뀌는데 50 년 걸렷고
일본도 전쟁한판 진후 정치제도 확 밖엿고
중국사람이 자기네 번영유지에 현체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면
현체제를 50-100 년 유지할것이고.
그사람들이 3 권분립 다수정당제도가 주된 서구
정치방식을 꼭 흡수해야 할 이유가 없는가함.
한국에 박정희 숭배자가 그렇게 많은것을 보면 정치제도 여하보다는
국민을 정확한 역사 의식에 마추어 끌고사는 사람을 원하지
어덯게 정권을 잡엇는지에는 국민이 큰 관심 없는가함.
김대중 노무현 선생이 한국에서 민주선거에 의해 뽑앗으니
제일 훌융하다고 칭찬해야할찌..
중국에서 모택통을 링컨같이 모시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선거로 지도자가 됏는지엔 국민에 무관심.
모택동이 서양사람, 일본사람들에게 개처럼 취급 당하든 중국 민족 통일해서
원폭 수폭 다만들어 놓고, 미국과 한국 /월남에서 힘겨루기를 해서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준것이
그 사람들 배부르게 해준것 보다
더 어필한것이 틀림없음.
서방국가가 아랍의 족별정부, 독재자등과 결탁해 지내온 역사나
중국이 아시아 독재국가 감싸고
자기 이해관계에 치중하는것 다 피장파장아닌가함.
2011.03.08 01:24
'Yes I have seen this before. I think he is making sense.
However there are some talk that the Chinese Government is
showing some signs of going back to the Mou's theory of communism.
I hope this is not true.
Ruth.'
참고로 올립니다.
China and Chinese...
Are they friends or enemies to Koreans?
Are they friends or enemies to Americans?
What's in store for their future and us?
Here's a lecture that gives some idea abou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