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0 12:08
2012.04.20 12:20
2012.04.20 16:12
2012.04.20 19:55
Pathos...Pathos!
No other word I could find,
but please, enjoy your life
at Colorado home, WM.
2012.04.22 16:48
2012.04.26 10:31
계식 님,
좀 늦었지만, 지난 며칠동안 연습해본 결과에 의하면,
이 노래는 부르기가 아주 쉬운편입니다.
Melody 를 맞추는게 좀 어렵고, 물론 "Singing technique á la 방정식"은 따르기 힘들지만...
여기에서 방정식씨가 한 Octave 올려서 부르기에 듣기에 어려운것 같지만,
(그런데 이상하게도 김용임 여가수도 한 옥타브 올려서 부르네요 !)
Karaoke에서 Key를 7개쯤 올리면 본인이 쉽게 부를수있지요.
본인이 부를수있는 노래라면, 세상의 웬만한 음치는 다 할수있을것입니다.
본인의 준비가 거의 완성되어, 이번 토요일 저녁, Colorado로 떠나는 철새 (본인)을 위해 열리는
송별 Karaoke Party에서 떠나는者의 답사로 부를 예정입니다.
계식님이 참석하실수있으면 들려주련만.... ㅎ, ㅎ, ㅎ.
이번에 못하지만 언제 기회가 오겠지요.
In a few days, 동녘 저 편에 먼 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Even before I knew, winter is already over.
It's about time to return to my home in Colorado.
Fortunately, I have encountered this wonderful song that I've never known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