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19:28
https://youtu.be/maH4gy3tpiI
Can China still become the World's largest economy?
"If it does not happen until 2027, never will."
2023.01.25 21:49
2023.01.27 09:43
중국의 언론 통제는 권력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국가를 위한 것인가?
물론 중국 정부는 국가를 위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중국은 대체로 당
에 반대하는 의견을 용납하지 않는 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가 많는
거짓말을 하여 국민을 한쪽으로 몰아 가야 한다. 관제를 하여 국가 시
책에 반대되는 의견을 허락하지 않아 국가발전의 효율을 높인 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와 관리가 부패하지 않고 순수한 정신으로 국가 발전과 국
민 복리를 위해서 일할 때 국가는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 한 대로 발전
한다. 100% 그렇게 되기는 힘든 일이다. 기대 할 수 있는 최대치는 시
행 착오를 거듭 하면서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국가가 점점 발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정부의 속임수는 선의의 불가피한 정책이 될 것이다.
일찍이 프라토는 정치인은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와 정 반대로 국민에게 "국가의 발전을 위한 다."고 하면서 사실은 정
권유지를 위한 속임수 이면 부패의 증표이고 망국의 원인이 될 것이다.
이것은 국가 전체가 통체로 넘어가는 거짓말이다.
미국은 언론을 통제하지 않는 다. 정치인은 마음대로 양껏 국민을 속
이는 말을 할 수 있다. 국민의 귀에는 참말과 거짓말이 비오듯 쏟아 진다.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하는 말도 있고 권력유지와 사리사욕을 위한 거
짓말도 있다. 정부는 가짜 뉴스를 통제 하려 하나 언론의 자유 때문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국민은 취사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진실을 믿는 국민
이 다수 일 때는 미국은 별일 없이 발전 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 다수
가 정치인 자신의 영욕을 위한 거짓말을 참말로 믿고 그 정치인을 지도
자로 선택하면 그 정치인은 부패한 중국과 같은 나라를 만들어 독재자
가 될 것이다. 트럼프는 이 거사를 성공 시킬 뻔 했다.
미국이 중국의 추격을 막는 길은 국민이 선명해야 하고 중국이 미국을
따라 잡으려면 지도자가 선명 해야 한다. 두고 볼 일이다.
https://youtu.be/md2nTDifKlc
역사와 함께한 패권전쟁:미국과 중국의 갈등도 예정된 것인가/예정된 전쟁. 미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