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0 15:41
<日本 富山縣 南東部 北알프스 北西端>
2011.01.30 15:51
2011.01.30 17:53
저도 90년 대에 바로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계절은 여름이라 해발 2,300미터의 무로도까지 고원버스를 타고 가서
2,700미터의 이치노코시 산장에서 일박 후 오야먀(3,400미터)로 올랐다가
다시 이치노코시산장에서 일박하였었지요.
오야마의 정상에는 신사가 있어 일본의 3대聖山(가네자와의 햐꾸산과 후지산)입니다.
겨우내 쌓인 눈을 길만 제설을 하여 이런 풍광으로 관광객을 모은다고 합니다.
2011.01.30 19:04
"Snow Country" as Yasunari Kawabata said.
"Bo-gi-neun Jo-eun-de"
As a traveler,
But it's hard to live with it.
Kawabata might have to revise his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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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돈받을려고 일부러 길가에 눈을 쌓아놓은것 아닌가??
아니면 눈이 많이 내린것보다 바람에 불려온 눈 (snow drift)이 골짜기에 축적된것인지?
길바닥에 눈이 없는것을보면 좀 수상하네.
더구나 사진을 자세히보면 주변의 산에는 16 meter의 눈이 보이지 않으니 말이요.
Colorado에도 Loveland Pass 에 한겨울내내 눈이오고 봄이오면 이렇게 되는때가
가끔 있지만 이것처럼 높지는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