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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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05:42
2011.03.15 08:47
이 이야기는 읽을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일으키게하는 것입니다.
선대로부터 '보리고개'라는 가난을 물려받고 어떻게 하든지
자립된 나라를 일구기위해 피와 땀을 흘린 이런 선구자들의
힘이 없이 어떻게 오늘의 번영이 있었겠습니까?
젊은 세대들이 꼭한번 읽었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규정
2011.03.16 14:36
저도 언제 듣고 보아도 목이 메이는 스토리입니다.
당시에, 누가 정권 잡았어도, 그렇게 할수 있었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것이
문제이지요...
2011.03.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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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람을 받었다는것은 참 다행한일입니다.
어떤 나라, 어떤 민족은 그러고도 혜택을 못받은 경우도 많지요.
우리들이 모두 그 보람을 잘 지켜나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