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20:49
Lecture by Oxford Economist Kate Raworth
How the Dutch are reshaping their post-pandemic economy
2021.04.24 21:06
2021.04.25 08:34
경제는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는 빚이다. 빚은 신용(credit)이다. 신용은
은행이다. 은행이 유지 될려면 신용의 양(통화량)이 증가 해야 한다.
통화량은 매년 증가 한다. 따라서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 한다. 임금도 상승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상승한 물가에 대처 할 수가 없다. 경제규모는 반드시
커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본주의(시장)은 유지 되지 않는다. 도낱 경제가
이 틀 안에서 가능 할 까? 아니면 화폐와 은행이 필요 없는 비트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의 탄생을 의미 할 까? 아무튼 물가가 한 없이 상승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Kate Raworth 는 하늘 높이 뜬 비행기의 랜딩에 비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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