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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9월이 온 듯 하더니 벌써 다 지나가네요.

2011.09.23 21:51

이기우*71문리대 Views:4534

 

거의 매일 비가 오다가 어느 활짝 개인 청명한 주말에

햇빛도 쬐일겸, 걷기도 할겸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부룩사이드 가든을 찾았습니다.

역시 9월을 맞이하여 가을은 옆에 닥아 왔네요.

사진을 몇장 담아 왔습니다.

단풍나무의 씨주머니가 빨갛게 물들어 있는것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오후의 햇볕을 따스하게 맞고 있더라구요.

아름답지요?












Acer Palmatum 'Suminagashi' Red-leaved Japanese M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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