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5 12:25
To Treno Fevgi Stis Okto 이 노래는 그리스의 유명한 작곡가겸 가수로, Ambassador of greek music으로 알려진,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Mikis Theodorakis, 1925년생)의 곡으로, 한국 SBS 방송 드라마 "백야 (白夜)"의 주제곡으로기차를 타고 떠난 돌아오지않는 연인을 기다리며 부르는 노래라 합니다. 이 음악의 작곡 배경은 당시 나찌에 저항한 그리스의 한 젊은 레지스탕스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노래에서 카타리나로 떠나 돌아올 줄 모르는 Greece의 독재정권 밑에서 반정부운동으로, 1967년 그의 음악은 그리스 전역에서 연주 금지되었고, 음반을 듣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으며, 마침내 그가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투옥되자, 쇼스타코비치, 레너드 번스타인, 해리 벨라폰테 등 음악가들이 발벗고 나서 구명운동을 벌였고, 그는 1970년 석방되어 파리로 망명을 떠났읍니다.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To traino feygei stis ochto Se vrika pali xafnika To traino feygei stis ochto |
2011.09.25 13:59
2011.09.25 17:17
For some reson, when I read lyrics of the song,
I was reminded of "Once Upon A Time in Amrica(1984)".
_ the scene at the train station when Noodles(Robert DeNiro)
bid Goodbye to his childhood girl friend, Deborah(Elizabeth McGovern).
PS; You can see it through YouTube, if you click
"Once Upon A Time in America".
2011.09.26 03:31
2011.09.26 10:05
2011.09.26 10:37
2011.09.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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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우수수 떨어 질때 들으면 눈물이 흐르겠어요.
정성껏 모아 주신 곡, 남편과 함께 앉아서 감상했습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몇시에 떠날지 모르는 "기차가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이바구 다 나누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