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2 19:43
https://youtu.be/xffazPtqMh4
KBS 사사 창:
한국인의 71%가 한국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2023.04.22 21:57
2023.04.26 06: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8157
NCG로 나토보다 깊은 협의"
오는 26일(현지시간) 한ㆍ미 정상이 발표할 워싱턴 선언의 핵심은
▶한ㆍ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NCG(Nuclear Consultative Group·핵 협의 그룹)' 창설
▶핵(공격)잠수함 등 전략 자산의 한반도 정기적 전개
▶미국의 핵자산 관련 정보 공유 확대 등이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25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한국 국민과 주변국들은
'워싱턴 선언'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대응한 우리의 확장억제가
훨씬 선명해졌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 07:39
프랑스와 영국은 핵을 가져도 되고 한국, 일본, 대만은 핵을 가지면 안된다는 논리는
그나라의 국민을 이해 시키기 힘들 것이다. 한국 국민은 인공이 이미 핵국가 인데
한국이 핵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 프랑스와 영국 못지 않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선진국이다.
더구나 한국이 핵 공격을 받을 위험성은 그들의 몇천배에 달할 것이다.
핵 공격을 예방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핵국가가 되는 것이다.
2023.04.27 06:58
https://youtu.be/CCA77PX43lI
Korean President sings in White House welcome party
2023.04.28 06: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8833
에드가드 케이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담당 선임 국장은 27일(현지시간) 한국 특파원단 브리핑에서 '한국 정부는 워싱턴 선언을 사싱살 핵공유 협의(defacto nuclear sharing arrangement)라고 설명하는데, 미국 정부가 동의하는 설명인가'라는 질문에 "그냥 매우 직설적으로 말하겠다. 우리는 이 선언을 실질적인 핵공유 협의(effective nuclear sharing arrangement)로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Koreans should not, could not sing along with Americans for everything!
2023.04.30 06:2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9039'
한국은 물리적인 핵 배치가 없더라도 핵 자산 운용 과정에서 한국의 지분을 대폭 늘림으로써 사실상의 핵 공유 효과를 보장 받길 원하는 반면, 미국은 한반도에 전술핵을 배치하지 않는 이상 핵 공유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용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며 논란에 대한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한 나라가 핵을 가지고 않가지는 것은 당사국에 달려 있지 다른 나라가 왈가 왈부
할일이 아니다. 미국이 한국에게 핵을 가지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이 한국을
통제 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한국이 그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약 하기
때문이다.
2023.04.30 11:56
Dr. Ohn의 마지막 comments들이 시간적으로 늦게 게재되어 우리 member들이 보았는지
모릅니다. 본인의 4월 30일자 updated webpage도 보시기 바랍니다.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76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9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3 |
8844 | 김창룡 암살사건; 한국의 맥카시즘 [2] | 2024.05.05 | 온기철*71 | 2024.05.07 | 16 |
8843 | 연꽃 따는 노래 | 2024.05.01 | 정관호*63 | 2024.05.01 | 19 |
8842 | 훈민정음의 비밀 [5] | 2024.04.25 | 운영자 | 2024.05.01 | 70 |
8841 |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 2024.04.25 | 온기철*71 | 2024.04.25 | 29 |
8840 |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 2024.04.22 | 황규정*65 | 2024.04.25 | 30 |
8839 | [시조]懷古歌: 회고가 [1] | 2024.04.21 | 정관호*63 | 2024.04.21 | 12 |
8838 |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 2024.04.20 | 온기철*71 | 2024.04.20 | 20 |
8837 |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 2024.04.17 | 온기철*71 | 2024.04.25 | 21 |
8836 |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 2024.04.14 | 온기철*71 | 2024.04.25 | 19 |
8835 |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 2024.04.12 | 정관호*63 | 2024.04.12 | 25 |
8834 |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6] | 2024.04.06 | 황규정*65 | 2024.05.05 | 34 |
8833 | 길에서 만난 한식 [1] | 2024.04.03 | 정관호*63 | 2024.04.09 | 34 |
8832 | 돌아오는 기러기 [1] | 2024.03.27 | 정관호*63 | 2024.04.18 | 47 |
8831 |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 2024.03.26 | 황규정*65 | 2024.03.27 | 43 |
8830 |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 2024.03.19 | 정관호*63 | 2024.03.24 | 76 |
8829 |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 2024.03.17 | 온기철*71 | 2024.03.18 | 52 |
8828 | My Grandson [1] | 2024.03.15 | 노영일*68 | 2024.03.18 | 107 |
8827 |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 2024.03.15 | 정관호*63 | 2024.04.12 | 59 |
8826 |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 2024.03.13 | 온기철*71 | 2024.03.14 | 54 |
8825 | 왕소군 고향에서 [1] | 2024.03.08 | 정관호*63 | 2024.03.20 | 58 |
https://youtu.be/1Kbl9rbkhWI
Voice of America 한국어 방송: 한국을 위해 미도사 희생 어려워 ... 핵무장이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