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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Katharina Kang's Exhibition (Denver)
2006.12.18 07:20
   강정화 (Mrs. 강창운) 미술전이 12 월 17일 오후 3 시에 Vox Koreana building에서 Opening reception을 가졌읍니다. Vox Koreana주간신문사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Denver 지방의 유지, 친구들과 서울대학교 동문들이 참가하여, Denver에서는 처음 열리는 한국인으로서의 미술 작품전을 축하 해 주었읍니다. 전시는 12 월 30 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동문들이나 친지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12월 30일 오후 4시에 전시를 끝내며, 동시에 年末 Party를 연다 하오니 누구나 참석을 바랍니다. 이번에 약 40 점의 서양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읍니다. 문의있으신 분은 720-344-2815, 720-490-5205 나 fineartmom@comcast.net 으로 연락 바랍니다.서울대학교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김성수         약력 소개    참가 하신 분들  강정화 화백, 남편 Dr. 강창운 (의대 78 졸)        위, 아래 사진: 서울대 Rocky Mountains Chapter 동창회 회원들. 아래사진 뒷줄: 이상열, 김봉전, 임단일, 전남인, Mrs. 임단일, Mrs. 김성수, 권순영, Mrs. 이상열, 김명호 아래사진 앞줄: 김성수, 강정화, 강창운, 최은복 (사진 by Mrs. 전남인)  |
Comment 3
-
석주
2006.12.18 09:54
-
kyu hwang
2006.12.18 12:06
서울대 Rocky Moutain chapter동창회가 회장님을
비롯 똘똘 뭉쳐서 강정화 서양화가 초대전을 후원하시어
성대히 치루어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작가의 가족을 motive로 한듯한 첫번그림이 퍽 인상적이고
familiar하신분들 사진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규정 -
첨지
2006.12.18 14:38
아무리 그래도 洋鬼가 면명 이써야 하는기 아인가?
수정, 수정. 미안, 미안.
---내레 누까리 삐엿나보이. 면명 이꾸먼, 추카, 추카.
고여사 사진 자리 반는구먼. 귀대근 그저 그럿코---.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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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케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Dr. and Mrs. Lee, Dr. and Mrs. Kim, 이곳에서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Denver 에서 한인으로썬 처음인 강화백의 전시회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