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Music Elvis Presley 의 노래들

2008.07.04 11:16

이건일*68 Views:8121

 

어느분이 엘비스 노래를 들려 달라 하시 었기에 여기에
그의 노래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죽은 후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

아직도 신문 지상에 그를 보았다는 사람들의 기사가
심심치 않게 올라 오는 가수.

그의 비밀은 무엇 일까요?

각 자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며...

오래 전에 그가 부른 노래들을 들으며 
오래전의 추억에 잠기 거나,
그의 노래들을 재 발견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곡에서, 엘비스 와 같이 신 나게
노래 하며 춤 추는 Ann Margret 은
젊은날 제가 제일 좋아 하였던
가수 며 배우 였습니다.
지금도 그 고운 자태를 지니고있고,
가끔 영화에 나타나곤 하지요.

 Jailhouse Rock 1957, colorized

 Little Sister

Hound Dog

The wonder of you

Elvis Presley ... Ann Margre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Are You Lonesome Tonight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7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3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9
8843 연꽃 따는 노래 2024.05.01 정관호*63 2024.05.01 9
8842 훈민정음의 비밀 [5] 2024.04.25 운영자 2024.05.01 55
8841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2024.04.25 온기철*71 2024.04.25 21
8840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2024.04.22 황규정*65 2024.04.25 30
8839 [시조]懷古歌: 회고가 [1] 2024.04.21 정관호*63 2024.04.21 11
8838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2024.04.20 온기철*71 2024.04.20 18
8837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2024.04.17 온기철*71 2024.04.25 20
8836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2024.04.14 온기철*71 2024.04.25 18
8835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2024.04.12 정관호*63 2024.04.12 25
8834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5] 2024.04.06 황규정*65 2024.04.22 33
8833 길에서 만난 한식 [1] 2024.04.03 정관호*63 2024.04.09 33
8832 돌아오는 기러기 [1] file 2024.03.27 정관호*63 2024.04.18 46
8831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2024.03.26 황규정*65 2024.03.27 43
8830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2024.03.19 정관호*63 2024.03.24 76
8829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2024.03.17 온기철*71 2024.03.18 52
8828 My Grandson [1] 2024.03.15 노영일*68 2024.03.18 107
8827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2024.03.15 정관호*63 2024.04.12 59
8826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2024.03.13 온기철*71 2024.03.14 53
8825 왕소군 고향에서 [1] 2024.03.08 정관호*63 2024.03.20 57
8824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2024.03.06 온기철*71 2024.03.08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