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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politifact.com/truth-o-meter/article/2016/jul/22/comparing-economic-agendas-hillary-clinton-and-don/

     ( On Economy)

 

 http://www.politifact.com/truth-o-meter/article/2016/jul/15/compare-candidates-clinton-vs-trump-immigration/

     ( On Immigration)

 

     이제 두 대선후보가 부정에 가까운 방법으로 어마 어마한 부를   축적 했다는 것을 알 았다. 지금 까지

     밣겨진 바로는 범법 했다는 증거는 없다. 두 사람이 다 부적격하기 때문에 기권 한다고 해도 둘중의

     하나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들은 과연 무슨 약속을 하고 있을 까? 그중에서 중요 하다고

     생각되는 경제와 이민에 관한 공약을 알아 보자.

 

     Clinton 은 현재의 세금제도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되 부자들의 세금을 인상하여 세수를 늘일것을

     주장한다. 향후 10 년동안에 1.1 trillion dollars 를 더 거두어 들여 연방정부 예산 적자를 줄일 수 있

     다고 한다.

     Trump 는 전반적인 감세를 주장한다. 향후 10년 간 9.6 trillion dollars 의 세수가 줄어 든다고 한다.

     Moody's 분석에 의하면 연방정부 적자와 실업자의 증가를 초래 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세금삭감에 의한 경제 부활은 30%가 분기 점이라고 한다. 30% 이상은 오히려 경제에

     악 영향을미친다.

    

     Clinton은 fossil fuel 사용을 줄이고 renewable energy 대체 하겠다고 한다.

     Trump 는 domestic oil 과 gas의 사용을 촉구 한다. 이것은 공화당 보수파들의 "global warming 과

     fossil fuel 사용과는 관계가 없다" 는 주장에 동의하는 정책이다.

    

     둘다 현재의 자유무역 정책에 반대 한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Clinton은 trans-Pacific Partnership

     에 찬성 했다. 그러나 Sanders 지지자들의 Clinton 지지를 유도 하기 위해서 찬성에서 반대로

     선회 했다.

 

     Trump 는 mass deportations, migrnat bans and a wall to keep people from coming into country 를 주장

     한다.

     Clinton 은 a pathway to citizenship, immigrant integration and protection from deportation 을 약속했다.

    

    불법이민자들은 미국민들이 하기 싫어 하는 노동을 싼 값으로 제공하여 미국 경제에 없어서는 안될

    일종의 필요 악(?)이다. 이것을 하루 아침에 없애 면 미국 경제는 치명 타를 입을 것으로 짐작 된다.

 

    아무래도 남자보다 여자가 나은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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