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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낭 (Dinan)시는 셩벽으로 둘러 싸인 브흐따뉴의 도시이다.  Rance 강에 걸린 다리 위에서 강 하류 쪽을 내다 본 것.  오래된 다리와 철도 교.  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컷  역시 다리를 배경으로 홍박사 내외분기념 촬영  디낭 (Dinan)시를 뒤로 하고 다음에 들린 곳은 디나흐 (Dinard). 초기에는 만 건너편에 있는 생 말로 (Saint-Malo) 의 선주들이 저택을 짓고 이주 하였다. 19 세기때는 에는 미국, 영국의 귀족들에게 인기 있는 하계 휴양지가 되었고, 그 당시 지은 대 저택들과 프랑스 "Belle Époque" 때 건축된 'Le Grand Hotel' 이 아직도 바닷가에 서있다. Dinard 라는 이름은 "Din" (요새,"hill"/"fort") 과 "Arz/Art" (강화된,"fortified") 에서 유래 하며  어린이들 보트 연습시키기 위해 새끼보트를 한 줄에 매달고 달린다.  항구에 면한 건물의 원형 창과 그 앞의 꽃밭.  Lantana 꽃 나무  해안 성벽 앞의 꽃 밭  Saint-Malo 행 나룻배를 기다리며  우리가 탈 나룻배가 들어 오고 있다.  나룻배, 배이름이  배로 한 십여분 달리니 멀리 생 말로 (Saint-Malo) 시내가 보인다.  생 말로 성벽 과 성문  생 말로 해수욕장  만조시 바닷물이 들어 오면 간조시에 해수 풀로 이용 된다.  생 말로 성밖의 풍경  쨔끄 까흐띠에 (Jacques Cartier, 1491-1557) 는 브리따뉴 출신으로 카나다를 발견하는 공로를 세웠다.  생 말로 번화가  관광 하기도 힘들어 화장실도 이용 할겸 물한잔 사 마시며 담소 중이다.  시내 구경한후 다음 여정때문에 다시 모이는 장소로 모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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