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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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29
2016.11.07 02:17
Dr. Choh, no "William님" of any kinds could have 물장난치고 and swum in the fountain
in front of Bank of Korea in those old days.
The young boy who did it was the childish Korean "WM" in his innocent days.
Anyway, thanks for remembering such things !!
I am really honored.
By the way, it looks like the fountain still remains the same ??
There had not been any modernization or remodeling on it?
2016.11.08 12:32
한국 은행앞 분수는 1977-8 년에 이일영이란 한국근대화를 상징하는 조각가 의 조각품들을
중심으로 보수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시 와 신세계 백화점 측은 (새 로웅 면쇄점 개점 등 연계) 관광객을 늘이기 위해(수익을 느리기위해??) 공모를 통해 내년 부터 한국은행 앞 분수 지역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계획 중이라 합니다.(로마의 Trevi fountain 이나 Chicago Buckiungham Fountain 같은 관광 명소의 꿈을 갖고).
이런 공사가 옛 날 것들을 망치는 경우도 있으니 걱정도 됩니다 (없어지는 것이 너무 많아서---)
2016.11.09 05:22
한국은행 앞의 분수는 본인에게는 Nostalgic value가 있지만 오늘의 서울에는
맞지 않습니다. 원래 일본강점시기의 상징일뿐이지요.
중앙청이 없어지듯이 이것도 물러나야하지 않을가요?
Anyway, the city of Seoul will find a way to improve it.
And my homeland will gradually transform into something strange to old Korean expatriates.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며, 조국은 현대의 물결을 따라서 흘러야되며,
점점 멀리 우리로부터 사라지겠지요.
She should not stay there for us !! And we should know that.
2016.11.10 23:06
Yes.You are right sir.
" I admit that the waters
Around us have grown.
And We should accept it......
For the times they are a-changing."
....Bob Dy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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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다 갑니다.
I wish I was in Chicago last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