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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60210&pDate=20161120

       (토요일: Jtbc news)

 

  11월20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진두 지휘할 정도로 깊이 관계한 정황을 확보하고 공모한 피의자로 수사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맏서서 청와대는 이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할것을

  선언 했다. 한국의 정국은 상당 기간동안 탄핵, 촟불 시위로 불안정한 상태가

  상당 기간 동안 계속 될것으로 예상된다.

 

  한 일주일전에 중안일보는 김정은 정권이 부하들의 반발로 김평일을 옥립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는 홍콩 신문의 기사를 인용 보도 한 적이 있다. 김평일은

  김정일의 이복 형이며 상당히 개방형의 인물이라고 한다.

  이보다 며칠전에 중국이 많은 군 부대를 앞록강 변으로 이동 배치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김정은 정권이 취약해진 중요한 징조라고 생각한다.

  남한이 혼란한 시기에 김정은 정권이 무너 진다면?

 

  한국의 경제는 세계 시장에서 점점 밀리고 있다. 북한의 정세 변화, 취약한 한국의

  경제 상태 그리고 국정농단은 조속한 정국의 안정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

  우선 능력 있는 국무총리를 임명하는 것이 급 선무이다. 지금 거론 되고

  있는 인물 가운 데 손 학규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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