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 17:44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74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9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3 |
8844 | 김창룡 암살사건; 한국의 맥카시즘 [2] | 2024.05.05 | 온기철*71 | 2024.05.07 | 16 |
8843 | 연꽃 따는 노래 | 2024.05.01 | 정관호*63 | 2024.05.01 | 19 |
8842 | 훈민정음의 비밀 [5] | 2024.04.25 | 운영자 | 2024.05.01 | 70 |
8841 |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 2024.04.25 | 온기철*71 | 2024.04.25 | 29 |
8840 |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 2024.04.22 | 황규정*65 | 2024.04.25 | 30 |
8839 | [시조]懷古歌: 회고가 [1] | 2024.04.21 | 정관호*63 | 2024.04.21 | 12 |
8838 |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 2024.04.20 | 온기철*71 | 2024.04.20 | 19 |
8837 |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 2024.04.17 | 온기철*71 | 2024.04.25 | 21 |
8836 |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 2024.04.14 | 온기철*71 | 2024.04.25 | 19 |
8835 |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 2024.04.12 | 정관호*63 | 2024.04.12 | 25 |
8834 |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6] | 2024.04.06 | 황규정*65 | 2024.05.05 | 34 |
8833 | 길에서 만난 한식 [1] | 2024.04.03 | 정관호*63 | 2024.04.09 | 34 |
8832 | 돌아오는 기러기 [1] | 2024.03.27 | 정관호*63 | 2024.04.18 | 47 |
8831 |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 2024.03.26 | 황규정*65 | 2024.03.27 | 43 |
8830 |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 2024.03.19 | 정관호*63 | 2024.03.24 | 76 |
8829 |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 2024.03.17 | 온기철*71 | 2024.03.18 | 52 |
8828 | My Grandson [1] | 2024.03.15 | 노영일*68 | 2024.03.18 | 107 |
8827 |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 2024.03.15 | 정관호*63 | 2024.04.12 | 59 |
8826 |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 2024.03.13 | 온기철*71 | 2024.03.14 | 54 |
8825 | 왕소군 고향에서 [1] | 2024.03.08 | 정관호*63 | 2024.03.20 | 58 |
이장무 동문은 본인이 직접 모르는 분으로서, 처음으로 서울대 총장으로부터 받는 년말 년시의
Greeting 이기에, I am passing it along to you.
(He didn't give me his private phone number though... ㅎ, ㅎ, ㅎ.)
I do appreciate his trying to reach at least some of us.
I would say it's a progress, happening in our ivory tower.
본인을 포함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는 위키백과에서 추출한 그에대한 정보입니다.
이장무(李長茂, 1945년 5월 14일 ~ ) 동문은, 현재 제24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에 미국 아이오와 주립 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6년부터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로 재직하였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는 공과대학 학장으로 재직, 현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있으며, 2006년 7월에는 전임 총장인 정운찬의 후임으로 24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