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Travel 영국기행 (2)

2017.10.14 08:50

노영일*68 Views:110



영 국 기 행 (2)

(5) Liverpool

8세기 부터 Ireland 와의 연락항이었다가 18세기경부터 무역항, 특히 노예무역의 중계항이었다. 18세기 중엽부터 산업혁명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Beatles 의 탄생지로 유명해 졌다.

jkdgD9Q7q2f3thLFBgLJPLQYfiMRgb58pDHe18NJ

Beatles 기념관.

4v685cSZvDK1GWf0Fx3pj61-P8sW1kh5YI2VeqR6

pMdEH562i14qBFufpSlyyNFdDw6TQTcfMoaMLcm5

RLi3upPBRrwNtENTnBaCb3DP3lWseC-rBaqwJyYv

사무실.

DtmCgFyqRV4r3bt62YPhIGom4sC1xeqb9myQAX4X

UYBTjiXOmtERzBXVBzxJXsPYeEtKYb16Yih9OWZg

그들이 초창기에 활동하던 Cavern Club.

lVoOelc6tBkNahI__pLkXVj8UnaAvEwTb1-k-oIG

oCdasYrvxRQ7lwFhsWSCZ1qVViJje5w-_sqe9gUD

zOgdBD6axLWF1dZb0eQZQKYW8FcEdkY5owcXQg4C

John Lennon 이 쓰던 피아노.

mRCCnXOJodxdPSalKYjpslCn3uQUn08nj2nm4hn6

Liverpool 시내.

ih7G3enbJclfehYYMOGN0YJaPeBf1HCYcSfta4zB

ofbCDLKDV5ej4YPBcPxjoM6mh-4g_CfHhUJpLcUe

Liverpool 대성당.

A5c6iZlklUT7fA9Dvljuux7_FA26lrC9JDurXk0s

KSyDe6tg-2M_gEoi7MLc6rjO5nqYzhixCJv44u58

Liverpool 팀 홈 축구장.

q33wVQ29GLdeFGV7aI5gsfEsTZhFcb7EGvg6Gxlz

(6) Haworth. 이곳은 Bronte 자매의 고장이다.

LrvaRp1keHxxBHoLuGKUxzfwQOHPXb9-Vi5jLJA_

Haworth 시내

z7F8NLYsJUuTxgW4XnkkiSYKzQgVkwGUCY_AWprM

E5YanAIWc2X3yLlnmZyYbqDbW-J21sq44u35e1ki

마을 동구밖에 Heathcliff가 말을타고 올것같은 폭풍의 언덕이 보인다.

L5RS2dfTDIQCIWm_nKPQVMcX5rZbo4uP8FFVb_dy

Bronte 자매의 아버지 Patrick Bronte 신부가 시무하던 Haworth Church.

1yp29HsQVGa7xWYZP7RT2GMPwPiV4CC10KXfHmLi

교회옆에 있는 학교.

ERE5QA2__uxOC_8zY5_ZPAVOHzwpXDee68KtOCeP

Charlotte Bronte가 이 학교에서 가르쳤다고 한다.

XMN8zxXusZ_ZgCHPxb1PhE7DcK1XIx0rYlyh4omB

Bronte 자매의 동상. Charlotte Bronte 는 Jane Eyre를 썼고 Emily Bronte 는 Wuthering Heights 를 썼다. 막내 Ann 도 글을 잘 썻으나 히트하지는 못했다.

Rlsyae_IChozlJso2nu6v6MLPsOrQ2St2EYsYU8A

Bronte 자매의 비석. 그들은 Haworth Church 안에 묻혔다.

8-xMbvspAOjW2nSxxnfsYxltGwp6WBWRD0SY151M

Bronte 기념관

9ferWt-F1ekV-FlimQzvysuGQwelESKEsMi4134t

PpPRAWKJf8DrKKs849_Sn81uasDgaxaMth2X9RJm

APHgXpdKUr4aVFhJ3B3KazysggRwErUEAa7s3Jy8

BLRW07T1OBh2X3z4Vz32WQCXUGUqi2Itw5x6k-QE

KfndX8UPZZWod7-EdpNp3x1TacRf-uwOxq3D-Kr-

깨알같은 친필로 쓴 글.

(7) Windermere.

이 아름다운 호수지방은 서정시인 William Wordsworth 의 고향이고 이곳에서 작품생활을 했다.

U4FQqL1piwHb5GfP1J9Dfbskkjx6UrWnTClW5II0

nbI_U-Ta8SHVpIc1r9dsY6v9YsTf-xkXzKwIXKiF

유람선.

cA4ubjMZLrbdvgnX1uiiFC9BxY54QNK-mnRrjSWK

유람선 위에서 본 호수가 풍경. Wordsworth 가 사랑하던 고장이다.

DsFFEpE7u3lyyu64IWyz8hRB_f4tRixLHEGqcuHc

Amberside.

p-yr_G44pv7JOMzSt3xwK56mmBnJvlqwRKvbOKGj

Willam Wordsworth 가 많은 작품을 쓴 Dove Cottage. 1799년 독일에서 귀국하여 이곳에 머물며 왕성한 시작(詩作)을 하였다.

uQLhKdLSQ2t4QSJUB-cE5OLaRIsyhVN2tj7VhLBm

Wordsworth가 애용하던 의자. 그가 이 의자에 앉아 시를 읊으면 그의 여동생 Dorothy가 받아 적었다고 한다.

zfgvvXnT_kzk03GSU7HhNNI9J1nYmyVZDaSVpL-n

Wordsworth가 사랑했다는 뻐꾸기 시계. 독일제로 선물로 받은것이라 한다.

4sDSgjJFxLnhcYYrCMBG_SoCvZglJMTeKrnVxqOr

Wordsworth 기념관.

1aDSYK1_Rlijjp1VIwv9ok9meGE0eyNCOJKoMeaI

K6GRbKBo94smukOCfDrVKtTxsDh6YItSjz4rc7lZ

6bRwNNZ8vwmGKQz-wNG4M2fA0fEYYLhjzYAdcc7p

초원.

다음호에 계속.

2017년 10월  시카고에서  노영일.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2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0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15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5
8842 훈민정음의 비밀 [3] 2024.04.25 운영자 2024.04.26 28
8841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2024.04.25 온기철*71 2024.04.25 12
8840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2024.04.22 황규정*65 2024.04.25 29
8839 [시조]懷古歌: 회고가 [1] 2024.04.21 정관호*63 2024.04.21 10
8838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2024.04.20 온기철*71 2024.04.20 17
8837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2024.04.17 온기철*71 2024.04.25 19
8836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2024.04.14 온기철*71 2024.04.25 18
8835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2024.04.12 정관호*63 2024.04.12 25
8834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5] 2024.04.06 황규정*65 2024.04.22 33
8833 길에서 만난 한식 [1] 2024.04.03 정관호*63 2024.04.09 33
8832 돌아오는 기러기 [1] file 2024.03.27 정관호*63 2024.04.18 46
8831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2024.03.26 황규정*65 2024.03.27 43
8830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2024.03.19 정관호*63 2024.03.24 76
8829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2024.03.17 온기철*71 2024.03.18 52
8828 My Grandson [1] 2024.03.15 노영일*68 2024.03.18 107
8827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2024.03.15 정관호*63 2024.04.12 59
8826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2024.03.13 온기철*71 2024.03.14 53
8825 왕소군 고향에서 [1] 2024.03.08 정관호*63 2024.03.20 57
8824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2024.03.06 온기철*71 2024.03.08 86
8823 Trump is OK to be a candidate. 2024.03.04 온기철*71 2024.03.17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