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은 준결승전에서 숙적 일본팀을 11엔드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에서 8-7로 승리 결승전에 진출 영국을 물리친 스웨덴괴 금메달을 놓고
격돌하게 되었다.

일본과의 준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승부 였으며 양팀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싸웠다.양팀 스킵도 최선의 기량으로 겨루었으며 10엔드에서 일본 스킵의
clutch shot으로 연장전까지 가게한 샷과 우리 스킵 김은정선수의 game
winning shot은 실로 환상적인 결정적인 샷이었다.

아침잠을 설치며 본 값어치가 있는 경기였다.선전한 양팀에 축하를 보내며 준결승
전을 승리로 이끌어 곃승에 진출한 스킵 김은정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에 큰 박수를 보내며 결승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규정

I watched the end 11.

What an exciting finish!

Thank you, Dr. Hwang, for the excellent reporting of all the games.

저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한국방송으로 생방송으로 보았습니다.

한국팀 스킵 김은정 선수의 안경넘어 번득이는 카리스마와 crucial

time의 수많은 clutch shot들이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서 한국팀은 참가한 9팀을 전부 무찌른 유일한 팀이며 예선전

에서 1점차로 분패한 스웨덴팀의 거센 반격이 예상되는 결승전에

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랩니다.  감사합니다.   규정

                             영미야! 우승 가즈아!


 

     https://www.wsj.com/articles/how-the-south-korean-womens-curling-team-became-the-k-pop-stars-of-the-olympics-1519401309

     (Wall Street Journal; How the South Korean Women Curling Team became the K-pop stars of Olympics)

    한국 매스컴은 그들을 garlic girls 라고 한다. 의성이 마늘 타운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각자 재미있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Skip 인 김은정은 yogurt, Lead인 김영미는 pancake, 김경애는 steak, 김선영은 sunny, 김조히는 Choco 란다.

    이거야 말로 신데렐라 스토리이다. 

Summary of Semi-Final _ ROK vs Japan

http://www.youtube.com/watch?v=ISRAWV36TrM

PS;

Do you understand how they're playing?

I don't, but curious and even funny.

My knowledge of curling is mere basic one to be able to watch the game.

I do not know detail tactics yet,but it would be better in future.    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