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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머우저뚱과 김일성

2018.03.28 11:54

온기철*71 Views:64

     

     http://m.hani.co.kr/arti/politics/defense/649771.html?_fr=gg#cb

     (한계레; 승전보 접한 마오쩌둥, “김일성은 일국 지도자...예의 갖춰라.”)

 

     중일전쟁 중 국민당과 공산당은 공동의 적 일본을 상대로 같이 싸웠다. 물론 서로의 갈등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1945년8월15일 일본이 미국에게 항복한 후 동년 9월5일에 중국에 항복 했다.

 

      국민당의 장개석과 공산당의 모택동은 얼마지나지 않아 전쟁을 시작 했다. 1945년 부터 1949년 까지

      계속된 이 전쟁을 중국 내전이라고 한다.  미국은 장개석을 쏘련은 모택동을 원조 했다.

 

      1945년8월 초에 쏘련은 만주에 주둔 하고 있는 일본 관동군을 공격 했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북한에 들어와서

      38 이북에 김 일성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를 수립 했다. 1948년9월에 북한은 제법 모양을 갖춘 나라가 되었다.

 

      모택동은 어려울 때마다 김일성에게 도움을 청 했고 김일성은 성의 껏 도와 주었다. 일본 군에게 서 노획한

      무기를 보내주고, 두 추럭 분량의 고무신도 보내 주었다고 한다.

 

      퇴각 한 군인들에게 은신처를 제공 하고, 보급기지, 후송 병원들을 북한 내에 두도록 허용 했다.

 

      6.25 사변 이 발발 하자, 중국군 내에서 활약 하던 한국 군인들을 쓰던 무기와 함께 북한에 보냈다.

      남북한이 남한과 미국에 의해서 통일 되기 직전에 20만 대군을 보내어 북한을 살려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혈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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