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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The Indelible images(1), 2006

2010.06.04 07:30

한원민*65 Views:9974





지울 수 없는 이미지-2 (1)

'박도' 엮음

  눈빛

6월 25일, 2006년




The Indelible Images(지울수 엄는 이미지).  Hard Cover, DJ, 11 X 8 1/2,  256 pages



4년 저네 [지비거사]께서 보내준 책.  발써 4년 된네구레.  허, 참.



Photo of the Korean War from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Edited by Park Do



절나느로 파괴된 서울 거리, 10월 1950년



중궁군의 대공세로 또다시 피난가는 서울 살암덜. 1월 1951년



절난중에 남대문 3월 1951년(서울 재 수복후),
절난중에도 사라나믄 국보 1호가  어느 70대 노인 따무네 폭싹 해따오.



임진강 철교 복구 현장, 1952년



서울 재 수복후 거리의 약장수 1951년 3월 19일.



서울 장 마당에서 김치를 팔고 이따. 3월 19일 1951년.



노 부부가 가제도구를 지고서 손자와 함깨 피난기를 나서고 이따.  1951년 3월



한 소녀가 허무러진 집 섬돌에 안자서 배 고픔과 추위에 떨고 이따.



학살 된 시신 더미, 1950년 9월.  전주에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  "인민군 포로들에게 대한 야수적인 위헙 협박 공갈
고문 투옥 학살을 즉시 금지 하라" , 포로드리 내건 선전 프래카드.  기도 안 찬다.
이처럼 감시가 형편 읍쓰니 포로덜 발나니 나고 수용소장이 감금 당하고
후에 두 수용소장 준장이 대령 강등되어 전역되다.  by Gen. Mark W, Clark.



인천 상륙후 UN 구니 서울 진겨카니 인천 피난미니 슬슬 모여든다.  인천. 9월 1950년



UN 군이 마을 살암더레게 적의 동태를 무꼬 이따.  춘천, 3월 1951년



임시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인민군 포로덜, 부산. 4월 1951년



백바 고지 전투에서 부상당한 한국 군인덜,  철원, 10월 1952년



마그 널러저 인는 중공군 시신덜,  장소 미상, 5월 1951년



투항 하는 중공군, 5월 1951년



인천 상륙때 항보카는 인민군, 인천, 9월 1950년



서울 신당동에서 부짜핀 소년 병사를 심문하고 이따.  9-28-1950



인민 포로덜, 포항, 10월 1950년



인민군에 부짜핀 미군 포로덜, 서울, 8월 1950년



스타린 초상과 인공기들고 시위하는 포로덜, 거제도, 2월 1952년



두 전젱 고아가 철로 어페서 머글거슬 차꼬 이따. 경기도 행주, 6월 1951년



피난민 웁막집 아해덜, 문산, 6월 1952년

      어느 서울내기가 보내준 채게서 첨지 맘대로 골라
      6.25 동난 사지늘 실른다. 요즈음 도라가는 국내 사정이 저녀
      맴에 아이드러 각성 하자는 의미에서 두버네 걸처 실른다.
      절믄 살암 아해더리 보아야 할 사진더리 만흔데----,
      6. 25를 상기 하면서 ---, 첨지 드리오.

      Photo & Text by Chum Jee, 6-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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