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5 13:06
https://www.ondemandkorea.com/uncovering-the-truth-e1129.html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최후의 5일, 그리고 마지막 퍼즐-유병언 사망 미스테리)
여러분들의 생각은 ?
2018.07.17 01:21
2018.07.17 03:17
많은 사람들이 발견 된 시체가 유병언이 아니라고 의심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시체가 유병언이라는 것을 잘 증명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의 사망
원인이 자살인지 타살 인지 모르고, 만약 타살 이라면 범인이 누구 인가, 범인의
배후는? 등의 의문은 남아 있 습니다.
잘 모르지만 SBS는 이명박 정권 때 만들어 진 종편 중에 하나라고 알고 있 습니다.
”그 것이 알고 있다.”라는 프로그램은 의문스러운 사건들의 실마리를 풀어 주는
신빙성이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합니다. 구태여 좌우를 가르자면 좌파에 속 한다고
할 수 있 습니다.
2018.07.17 09:59
사람들은 오직 "자살-타살"만을 고려하는데, 본인은 "자연사"의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지않은 노인네가 Under extreme psychological 충격에서
허겁지겁 험한 골짜기와 비탈을 타면서 도주한다는것이 말할수없는 Physical stress였다고 봅니다.
기진맥진해서 highway 부근까지 겨우 와서 쓰러진후 다시는 깨어나지 못한 것이지요.
하여간 죽었다면 그가 그렇게도 원했던 천당에서 즐기며 살고있거나,
(I just wonder if he can really enjoy the heaven ??)
만일 도주에 성공했다면 아마 지금 어느 지옥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겠지요.
I guess it really doesn't matter whatever happened to him, dead or alive,
because those poor young students had died already and even the president Park is in the jail.
Anyway, it appears that all those "holy-human-Gods" seem to encounter untimely miserable deaths.
I don't know what that means. 자업자득? 인과응보?
하여간 본인이 갑자기 "교주"가 되겠다고 하면 부지런히 달려와서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2018.07.18 01:09
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추론 한 바와 같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세월호
사건 물타기용으로 유병언 사건을 언론에 부각 시켰다면, 유명인을 안기부나 정부에서
청부 살인등의 방법으로 제거 할 가능 성은 매우 희박 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체가
발견된 지 40일 간이나 질질 끌다가 유병언 시체 임을 발표 한 것도 매스컴을 한동안
세월호 대신 유병언에 잡아 노을 려고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운영자 말 씀 대로 자연사 이거나 자살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2018.07.18 02:03
My feeling is that he was not brave enough to kill himself.
People who are talkative and playing hero generally are not brave or of determined macho character.
Behind the facade of "the God", they are hiding their inadequacy and weakness of minds.
But, ㅎ, ㅎ, ㅎ, what do I know about him? Just a ridiculous and groundless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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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he died. The dead body was his.
I think the hour-long TV program seemed to have proved it.
By the way, which sides do "On Demand Korea" and "SBS" belong? Right or left ??
This could have been just one of the typical Korean Investigations as Yoo's followers complained.
검찰에게는 "돈이나 뇌물이 생기는 구찌"가 없으니 적당히 해 치운것이 아닐까?
국물이 않생기는데 왜 애쓰고 수사를 해??
I am glad they probably didn't make any money off the accident.
그러고 나서 세월호의 침물을 모두 다 유병언에게 밀어부친것이리라.
거기에다가 좌파들은 얼씨구 좋다 하면서 나머지 "구조 실패"의 원인을
박근혜에게 뒤집어 쒸운 거겠지요. It worked well as usual.
This is a typical Korean style. This is how Koreans solved the problem.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