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AG] 한국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금2개 획득


2018081902218_0.jpg

 

 

한국 태권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네
종목에서 목표에 못 미치는 2개의 금메달을 따는 데 그쳤다.
 
곽여원(강화군청), 최동아(경희대), 박재은(가천대)이 호흡을 맞춘
우리나라 대표팀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태국에 0.010점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품새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도입됐다. 새 품새
새별과 자유 품새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10점 만점에 8.200점
받아 8.210점을 획득한 태국에 패했다.
 
애초 한국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을 석권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만 금메달을 따냈다.
 
앞서 열린 태권도 남자 품새 단체전에서는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따냈다.
한영훈(가천대), 김선호(용인대), 강완진(경희대)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결승전에서 8.480점을 얻어, 8.020점의 중국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강민성(한국체대)이 결승에서 8.810점을 얻어
8.730 점을 획득한 이란의 바크티야르 쿠로시를 꺾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윤지혜(한국체대)는 동메달을 따냈다.
 
 
2018081901866_0.jpg
 
 
Photos and Text from Internet,Webpage by Kyu Hwang, August 19,2018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8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4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40
8843 연꽃 따는 노래 2024.05.01 정관호*63 2024.05.01 14
8842 훈민정음의 비밀 [5] 2024.04.25 운영자 2024.05.01 61
8841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2024.04.25 온기철*71 2024.04.25 23
8840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2024.04.22 황규정*65 2024.04.25 30
8839 [시조]懷古歌: 회고가 [1] 2024.04.21 정관호*63 2024.04.21 12
8838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2024.04.20 온기철*71 2024.04.20 18
8837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2024.04.17 온기철*71 2024.04.25 20
8836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2024.04.14 온기철*71 2024.04.25 18
8835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2024.04.12 정관호*63 2024.04.12 25
8834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5] 2024.04.06 황규정*65 2024.04.22 34
8833 길에서 만난 한식 [1] 2024.04.03 정관호*63 2024.04.09 33
8832 돌아오는 기러기 [1] file 2024.03.27 정관호*63 2024.04.18 46
8831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2024.03.26 황규정*65 2024.03.27 43
8830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2024.03.19 정관호*63 2024.03.24 76
8829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2024.03.17 온기철*71 2024.03.18 52
8828 My Grandson [1] 2024.03.15 노영일*68 2024.03.18 107
8827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2024.03.15 정관호*63 2024.04.12 59
8826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2024.03.13 온기철*71 2024.03.14 53
8825 왕소군 고향에서 [1] 2024.03.08 정관호*63 2024.03.20 58
8824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2024.03.06 온기철*71 2024.03.08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