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의 핵 문제를 해결 할 방도를 안다는 사람들은 많고 많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또 아직도 아무도 해결을 못 했다는 것도 우리는 압니다.

북조선을 우리편으로 만들자는 생각도 그럴 듯합니다.

그러나, 북조선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지 않는 한 국제 사회는 북핵을 용납 할 수 없는 것이

현재국제법상의 문제입니다.   김정은위원장(?)은 진정 우리편이 (?) 되 길 원할까요?

그 분은 국제법(?)을 무시할 정도로 배짱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까?

왜 미국, 한국과 한 편이 될가요? 물론 자기가 우리편의 대장이 된다면 가능하겠지요.

온동문의 답을 바라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횡설수설하는 것일뿐.

I am not a communist but I actually wish that North Korea does not abandon nuclear weapons.

That way, at least, Koreans have nuclear weapons for Koreans.

As you see, South Korea or its president Moon is nothing but a trash in a windy street

in the international political society and the power games.

Now, the South appears to be a helpless puppet but the North seems to stand on its own pedestal.

You know why.

No matter what U.S. says, South Korea should get its own nuclear weapon.

Once it gets the weapon, it will no longer get pushed around.

한국민족이 모르는 체하는 것은 경제적 우월이 핵보유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핵보유는 사실상 큰 무기가 아니죠. 온기철동문이 지적한데로핵을 쓰는 국가는 전멸을 당하겠지요.

물론 다른 나라도 망하지만. 같이 망하는데 왜 핵을 쓰겠어요.

어덯게 해서라도 경제적으로 윤택한 방안을 마련해야하는데 문재인이는

김정은 보다 더 똑똑한 것 같지 않아요.

김정은이는 핵폭탄을 만드는데, 문재인이는 핵전문인들을 몰살시키려 하네요.

그것도 돈을 잃어  가면서요. 운영자 말이 맞을런지도 몰라요.

김정은 두둔 할 필요 없이 남한의 핵전문가들을 잘 타일러 아무도 모르게

핵폭탄 빨리 만들 준비 하는게, 미국비위 거스리며 김정은에게 아부하는 거보다 몇 백배 나을걸요.

바보같은 나도 아는데, 촛불로 밝혀진 문재인 머리는 어째 안 돌아가는지?

In order to end the show as in the scenario, 김 must provide the evidence that whole 

world can believe he is destroying the nuke. It does not matter he actually did it or not.

Honesty is completely out of question. Perception is only thing that US wants.

Capitalism is much more addictive than communism. Once NK tasted capitalism, 

it would be almost impossible to be weaned off. Every communist country after

world war II became totalitarian country led to destructive economy. Almost

all of them abandoned communism. Probably NK has began ending the false

system. I think the nuke problem is just a side show or 김 is using nuke as a tool.

https://m.youtube.com/watch?v=qVm0iagyUVE

(강산에/라구요)

가보고 싶네요! 한국에 살때는 내 고향이 아니 었 지만, 

당연히 내 조국 땅이니, 이젠 내 고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