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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3161377?cloc=joongang%7Chome%7Cnewslist1big

(중앙일보: 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 민주투사 자처했던 그들 북한 인권엔 침묵의 카르텔)

백두칭송 탄식한 태영일, 북한에서 일주일 만 살아 바라.

 

https://m.youtube.com/watch?v=5kY31DSC2BE

(백두칭송위원회 김정은 환영 대회)

http://time.com/5311865/trump-north-korea-human-rights-abuses/

(Time: ‘A Lot of People Have Done Bad Things’ Trump Downplays

North Korea Human Right Abuses)

 

지난 2월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로는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비난은 온세상이 

약속이나 한것 처럼 조용해 졌다. 그 대신 북한의 핵 능력이 온 세상의 관심 사 

가 되 었다. 트럼프 지지층이 원하는 것은 그가 북의 핵능력을 해결 하여, 북의 

자기들에 대한 핵 위협을 해결해 주기를 원 하기 때문이다. 

 

괜히 인권문제로 김정은을 자극하여 협상테이블에서 사라지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유엔을 통한 간헐 적인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비판은 일시적인 줄 다 

리기 에 불과 하다고 생각 한다. 현 남한 정부 또한 미국과 같이 대북정책에 

동조 하는 이상 이 범주 내에서 벗어 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백두칭송 같은 단체는 자칫 반미 단체로 변신 할 가능 성이 농후 하다. 

현 정부가 예의 주시해야 할 상황이라고 믿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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