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 04:28
신지애 선수와 Michelle Wie는 이번 LPGA CN Canadian Open에서 4라운드 내내 같은조에서 경쟁을 했다. 그들의 드라빙 비거리는 마치 David과 Goliath와 같이 그들의 키 차이(157cm vs 183cm)만큼이나 차이가나서 평균236.8yd 와 274yd 이었다. Approach shot도 보통 par 4에서 short iron 이나 wedge를 쓰는 미쉘위 에 비해 신지애 선수는 hybrid 6-7번을 써야 되었다.그러나 신지애 선수의 정교한 shot과 putting 수 차이(80 vs 87 in 3 rounds)로 3 라운드 를 마치면서 스코아 -10으로 동점 선두를 만들었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날 두선수의 진검승부의 결과는 팽팽한 접전끝에 미쉘위의 몇개의 clutch putts 성공으로 결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미쉘위는 홀인원(통산 8)을 비롯 안정된 경기 운영과 몇개의 clutch putts 성공으로 wire to wire로 승리 하는 기록을 내었다. 앞으로 이탁월한 두선수의 LPGA에서의 경쟁을 기대해보며 두선수의 이번대회에서의 경기 모습 사진들을옮겨 옵니다.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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