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House raid occurred on the same day when the Battle of Khe Sanh started in Vietnam

and on January 31 the Tet Offensive broke out across South Vietnam, making any U.S. support

for South Korean retaliation unlikely. In Saigon, Viet Cong guerrillas attempted to assassinate P

resident Nguyễn Văn Thiệu at the Independence Palace but were quickly beaten back. Some

writers have suggested that due to the similarities of both attacks by a similar number of commandos

(31 in Seoul and 34 in Saigon, respectively) that the North Korean leaders had a certain insight into

Vietnamese Communist military operations, and wanted to take advantage of the Vietnam War.^[

^1]President Johnson regarded the seizure of the Pueblo and the timing of the Tet Offensive to have

been coordinated to divert U.S. resources away from Vietnam and to force the South Koreans to

withdraw their two Divisions and Marine Brigade from South Vietnam. Unlike President Johnson,

 General Bonesteel saw no such connection. He regarded the Blue House Raid as having been planned

at the highest levels in North Korea, while the seizure of the Pueblo seemed merely opportunistic and

the timing of the Tet Offensive as helpful but coincidental.^[10]

^-wikedepedia

김신조 사건 또는 1.21 사태는 1968년 1월21일 김일성이 특공대 31명을 청와대를 습격 하여

박정희를 사살 할 목적으로 남파한 사건이다. 이시기에 월맹과 북한은 아주 긴밀하게 협조 했다. \

이 지음에 월맹은 월남 전역의 베트콩이 200여개 도시에서 총공격을 감행 했다.

이를 테드 오펜시브 라고 한다.  월맹은 남한의 청와대 공격  마찬가지로 월남 대통령 관저를

특공대가 공격 했다. 김일성은 미군이 월남에 집착해서 한국에 관심을 둘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청와대를 공격 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김 목사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였습니까.
  
  “나 하나 살아가지고 식구가 10명이 됐어요. 내 외손자가 대학교 3학년이고 벌써 다 컸어요.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이 나라, 자유민주국가니까 내가 이렇게 살 수 있었어요. 그때 박정희 대통령 죽이려고

왔다고 해서 딱 나쁜 놈이 됐지만, 그 이후에 50년 동안 내게 지저분한 뭔가가 있었습니까. 대한민국

위해 죽을 때까지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되겠다, 나는 그거 하나로 한길로 걸어왔어요.

나는 지금 죽어도 부끄럽지 않아요. 떳떳하게 죽습니다. 김정은이의 핵이 무서운 게 아니고 친북

빨갱이가 무서운 게 아니오.

그들에게 공격받고 죽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더 일하고 싶고 우리나라 더 잘되는 거 보고 싶다

이겁니다. 어른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만들어 왔는데 지금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더 이상

안보를 가지고 논쟁을 하거나 이용해선 안 됩니다.”⊙

- 조선 뉴스 프레스  2018. 2

김신조는 목사로 남한에서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