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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롭 프리미어리그]함께 날아오른 황의조·황희찬, 나란히 '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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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무대를 누비는 두 공격수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과 황의조(FC 지롱댕 보르도)가 잇따라 골 소식을 전해왔다.
 
황희찬이 먼저 웃었다. 황희찬은 5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레드 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인도르프 알타흐와의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서 시즌 7호골(리그 5호)을 터뜨렸다.
 
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교체로 출전한 황희찬은 투입 직후부터 활발하게 최전방을 누비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후반 41분 마침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 박스 왼쪽을 파고든 그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앞서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던 황희찬은 최근 2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황희찬의 기록은 11경기 7골10도움이다.
 
이어 황의조도 황희찬의 골 소식에 화답했다. 황의조는 6일 오전 3시 프랑스 스타디움 데 툴루즈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의 3-1 승리를 이끄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8분 골맛을 봤다. 페널티박스 외곽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상대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문전에서 뚝 떨어진 환상적인 슈팅에 상대 골키퍼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날 골로 황의조는 지난 8월 25일 디종FCO전에서 유럽 무대 데뷔골을 이후 이어지던 골 침묵을 깨트리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기록은 8경기 2골1도움이다.
 
반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침묵을 지켰다. 손흥민은 5일 오후 8시30분 영국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와 인연을 닿지 못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에만 2골을 실점하는 등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했고, 손흥민 역시 이러한 분위기에 휩쓸려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손흥민은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28분 교체됐다. 올 시즌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하고도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트넘도 브라이튼에 0-3으로 패배, 지난 바이에른 뮌헨전 2-7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참패’를 면치 못했다.
 
한편 이강인(발렌시아)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교체카드로 활용되지 못한 채 결장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헤타페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데뷔골까지 터뜨렸지만, 이후 리그 2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다. 권창훈과 정우영(이상 SC프라이부르크)도 나란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교체출전의 기회를 받지 못했다. 이승우(신트트라위던VV)는 또 다시 교체명단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벨기에 이적 후 6경기 연속 결장했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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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nd Text from Internet,Webpage by Kyu Hwang, October 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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