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6 04:57
2020.05.16 05:04
2020.05.16 05:58
2020.05.16 06:05
2020.05.16 07:28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 미스터 트롯트가 될 때 까지 follow 해 왔 습니다.
포천에서 미장원하고 있는 홀어머니 와 고생하다가 불과 몇달 만에 한국 제일의
남자 트로트 가수가 되었습니다. 미스 트로트 송가인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가수입니다.
2020.05.16 11:34
I watched him a few times with my wife during the lock-down days of COVID-19.
For a young man, he sings the "old" songs that I (or we, at our age) usually sing nowadays.
It's amazing how one can get into the stardom so quickly.
결국은 갑자기 "돈 덤위"에 앉은것이지요.
Especially for our Dr. Hahn Joong Lee, I wish him the best.
포천 개천에서 용 났네. 축하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물론 이한중 박사 다음 두번째 용이지요.
2020.05.16 11:58
Thank you very much, gentlemen,
for your favorable comments.
I never knew him or saw him until today.
I was able to find a bunch of YuTubes on him.
I note that you two already knew him.
내가 알아보면 사돈의 팔촌정도는 될것같습니다.
2020.05.16 22:15
저도 임영웅씨를 즐기고 있는데 그는 이름같이 새로뜨는 '영웅'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시기에 underdog인 임영웅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축하합니다! 포천의 자랑이겠네요! 규정
2020.05.16 23:33
thought you would know him, Dr. Hwang.
thanks for th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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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oday's 조선일보 front page, I found a beautiful story
about a newborn national singing star, 임영웅, out of my hometown,
Pocheon, Kyunggi-do.
As one of sons of Pocheon, I had to put the story on our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