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2/10/311_121799.html

Hangeul wins gold in World Alphabet Olympics 10-9-2012 Korea Times

Did Korea win the gold again in 2020?

https://eur02.safelinks.protection.outlook.com/?url=https%3A%2F%2Fwww.mediapia.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43793%230BrR&data=02%7C01%7C%7C7a10e9b48ee3493c6bd208d86f283aae%7C84df9e7fe9f640afb435aaaaaaaaaaaa%7C1%7C0%7C637381565863184198&sdata=TFhNXwvHsv00pdUB8HiKo80jVfgabvu1h9CDaf%2FJj5c%3D&reserved=0
 

"세계 여러 문자들 가운데 한글의 우수성이 다시 증명됐다. 2019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방콕에서 열린 세계문자 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당당하게 금메달을 차지했다.

총 27개국 문자(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가 참여하여 각국 학자들이 30분간 고유문자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장하다. 우리 한글. 한글 만세.

거듭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세종대왕께서는 불쌍한 우리민족의 눈만 뜨게 하신게 아니고, 

우리 한글만 못한 글자를 가진 전 세계사람들에게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글, 한글을 가르쳐 주고 계시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한시를 쓴 중국어는 왜 안나왔지?

게다가 내가 가끔 한두마디 지껄이는 일본어는 어디 숨었지?

이 두나라 글은 이런 곳에서 경쟁할 주제가 못되나?

나는 중국인이 어떻게 Laptop으로 한문자를 칠 수있는지 아직까지도 모른다. 

Thnnk you Dr. 이 for this great news.

You are welcome, Dr. 정.

미시간의 우리동문 김유식(71)이 알려온 소식을 올렸습니다.

I still clearly remember reading an article by a linguist somewhere some decades ago

before the age of Internet and IT that predicted Korea will be at the forefront of 

computer age and IT age of 21st century because of our superior language no other

people on earth have.

Over the years I realize his predictions are turning out true.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210161146331&code=
언더그라운드.넷]‘한글 세계문자올림픽 2연패’의 전말

차근차근 밝혀보자. 우선 한글학회에 문의했다. 돌아온 공식답변은 이랬다. “세계문자올림픽과 한글학회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대회에 참석한 어떤 사람도 학회 회원이 아니다.  -본문에서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7

1차 세계문자올림픽대회, 서울 개최

한글의 우수성 세계에 알려 선교 활용

한글의 우수성이 세계인들 앞에서 다시 확인됐다. 

*세계문자 올림픽 대회는 한국 기독교단체 주최로 2년마다 열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제2차 대회

2012년 이후로는 인터넷 에 포스팅 된 대회 뉴스가 거의 없 습니다. 국내외에서 공식적으로 신빙성을 

인정받기 힘든 행사로 보입니다. 한글은 이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우수한 글자입니다.

https://news.zum.com/articles/3998399

세계문자올림픽 금메달’의 불편한 진실

또한 배순직 학회장이 세계문자올림픽 사이트(http://www.wao.kr/)에 올린 대회 인사도 공정성을 의심케 한다. 배 학회장은 “한글이 1등으로 판정이 된다면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글이 가장 우수한 문자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인정하게 될 것”이라며 “한글을 세계문자로 하는 일은 어려운 일도 아니고 불가능하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글을 남겼다.

저는 누가 뭐래도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라고 생각 합니다.

F-P, L-R, B-V등 몇 가지 보완만 하면 완전한 표음문자가 될수 있어 

어느나라 말이든 기록할수 있습니다.

특히 디지탈 시대에는 다른 문자가 따라올수 없을 정도로 편리 합니다.

제가 북경에 가서 책을 한권 사며 그네들이 어떻게 콤퓨터를 찍나 자세히 

본적이 있습니다. 영어 알파베트로 찍어 놓고 클릭하고, 같은 소리나는 한자

여러개 중에서 골라 다시 클릭 하더군요. 그러니 2단계 3단계를 거쳐야 한자를 

찍을수 있습니다. 일본글자는 단음이 되서 복합음을 내기가 힘들지요. 

세종대왕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