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7 04:36
2012.09.17 04:52
2012.09.17 11:35
At last after almost one year since we heard his name on the Internet,
on the newspaper, on TV, they report he'll announce...On Sep. 19th.
What a man...he is !
A-i-go,
A-i-go,
Wu-jja
Da-ga..
Any Psychoanalysis?
2012.09.17 12:06
As of Today;
For Park - 39.7% vs Ahn - 25.9% vs Moon - 18.9% (by joins.com)
(Do you know what color symbolizes?)
2012.09.17 12:50
오늘 임춘훈 언론인과 통화했읍니다.
위의 Dr. Bang이 쓴 박근혜 지지파인 39.7%는 요지부동한 표라고합니다.
(본인 생각에 아마 이들은 우리같은 한국의 Conservative한 625 격은 나이먹은 세대일것입니다.)
안철수는 아직도 국민의 검증이 되지않은자로써 일단 후보로 나온다면 온갖 검증 시달림을
받을거라 합니다. 반면에 박근혜는 지난 수년간 검증을 받은 결과로
더 새로운 추문이 나올 건덕지가 없다고 하는군요.
문재인은 이제 안철수에게 자기의 자리를 내어줄수도 없고 내어줄 의사도 없을거라 합니다.
본인 의견으로는, 이런것으로 볼때 안철수는 독립후보로 나오거나, 아마 기권하리라 봅니다.
독립후보로 나올때 안철수의 챤스는 극히 적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는 기권할 확률이 많습니다. 내일 모래면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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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원래 문재인 대통령후보 되기전에 썼던 글인데 (9-15-2012), 여기에 조금 늦게 올라왔군요.
하여간 흥미있는 얘기로, 그런대로 읽어 보시면서 한국 정치 연속극이 어떻게 돌아가나 보십시요.
이미 문재인이 소위 가장 강력한 야당 후보로 공첨되었으니, 안철수는 어떻게 되는것인가?
안철수가 종북파인 문재인 품안으로 들어갈가 또는 독자적으로 출마할것인가?
독자적 출마라면, 이것이 보수측의 표를 나누어서 문재인에게 유리하게 되지 않을가?
I will try to call him (=임춘훈) and ask him to write something about this new happen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