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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Cliburn 콩쿠르 1위발표 직후 울음터트린 하숙집아줌마 그들이 겪은 임윤찬의 비밀 밝히자

전세계 발칵.  Jul 1, 2022 by 꿀튜브

 


연주자가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숨멎 포인트

Jul 2, 2022 by 피아니스트 차수진 Pianist SooJin Cha

 

안녕하세요! 요즘 라흐마니노프 3번에 빠져계신 분들 많으시죠? 얼마 전 반 클라이번 콩쿨을

통해 엄청난 감동을 안겨줬던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의 연주를 지켜보며 마음에 와닿았던 순간들을 여러분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아니스트 차수진은 예원 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에 어려서부터 동경하던

음악의 도시 비엔나로 유학을 떠난다. 17세의 나이에 비엔나 국립음대에 수석 입학하여

Michael Krist, Stefan Arnold 를 사사 하며 학사, 석사 또한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유명 피아니스트들을 배출한 하노버 국립 음대에서 Matti Raekalio, Olivier Gardon 의 제자로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도 Pavel Gililov와 공부하며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유학을 시작할 무렵부터 카라얀 장학재단, 베토벤 협회 재단, 뵈젠도르퍼 재단, 치프라 장학

재단등으로부터

장학생으로 선발 되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비엔나 국제 콩쿨 1위, 뵈젠도르퍼콩쿨 2위,

그라두스 에드 파나숨 1위 및 오스트리아 클래식상, 델리아 슈타인베르크 국제 콩쿨 2위,

로자리오 마르치아노 국제 콩쿨 1위 및 쇼팽상, 스페인 하엔 국제 콩쿨 2위, 비엔나 피아노

오픈 콩쿨 2위, 로마 국제 콩쿨 2위, 맨하탄 국제 콩쿨 금메달 등 수많은 콩쿨에 입상하여

그 이름을 알렸다.

2018년에는 로버트, 클라라 슈만의 작품을 녹음하여 ’Souvenir de Vienne‘ 라는 테마로 CD를

발매하였고 현재 KNS 메니지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 pianistcha@gmail.com

 


[댓글모음] 임윤찬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반 클라이번 콩쿨 준결선 연주)

Jul 2, 2022 by 리뷰나무

 


[댓글모음] 임윤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반 클라이번 콩쿨 결선 연주)

Jul 7, 2022 by 리뷰나무

 


[임윤찬이 우승한] 반 클라이번 콩쿨의 모든것|

혜성처럼 나타난 미국의 영웅, 반 클라이번!!

Jun 11, 2022 by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_SOSOHAN CLASSIC

 

60년 역사상 가장 어린 피아니스트가 우승을 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우승을 해버린

반클라이번 콩쿨은 대체 어떤 국제콩쿨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Yunchan Lim 임윤찬 – BEETHOVEN Piano Concerto No. 3 in C Minor, op. 37 –

2022 Cliburn Competition - Jun 16, 2022 by The Cliburn Final Round Concerto I June 14, 2022

Bass Performance Hall

 

YUNCHAN LIM South Korea I Age 18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Marin Aslop, conductor BEETHOVEN Piano Concerto No. 3 in C Minor, op. 37

 

Yunchan Lim launched onto the international music stage when he was 14.

He won second prize and the Chopin Special Award in his first-ever competition,

the Clevelan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or Young Artists in 2018.

That same year, he stood out as the youngest participant in the Cooper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won the third prize and the audience prize, which provided the opportunity for him to perform

with the Cleveland Orchestra.

2019 meant more accolades, when, at the age of 15, he was the youngest to win Korea’s

Isang Yun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also took home two special prizes.

 

Now just 18, he has performed across South Korea—including with the Korean Orchestra Festival,

Korea Symphony, Suwon Philharmonic, and Busan Philharmonic Orchestras, among others—

as well as in Madrid, at the invitation of the Korea Cultural Center in Spain.

He also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of “2020 Young Musicians of Korea,” organized

by the Korean Broadcasting System and released that November.

 

A native of Siheung, Yunchan currently studies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under Minsoo Sohn. Coming to Fort Worth, he says he is “looking forward to playing in front

of the warmest and most passionate audience in the world.”

 

Copied from Youtube by SNUMA WM. July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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