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 04:12
오늘자 중앙일보에 난 '아버지 날' 이라는 것도 있었구나 James 드림. |
2015.06.21 04:19
2015.06.21 05:40
2015.06.21 05:59
Unfortunately, I have none of the 12 traits mentioned above,
but I know how to appreciate when I see fatherly love toward children.
Shall I present you Susie's Original Essay on her Father as written on
Korea Daily (JoongAng Ilbo)? Please, click below.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opinion&art_id=3467768
2015.06.22 01:51
2015.06.22 03:41
이글은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자기네 자신들이 부모가 될때까지 모를수있다는 얘기겠지요.
하나의 상식에 지나지안는 우리 모두 이미 알고있는 얘기지만, 이런 글을 읽으며 새삼스럽게 느껴야되는 우리로서,
아이들은 자기네가 부모가 되기전에는 부모님들의 역활이 무엇인지 깨닳기 어렵다는 얘기.
여기에는 수많은해가 지난후에야, Susie님이 아버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얘기이며,
그것을 그때 깨닫지 못했음을 아쉬워하며 후회하는 우리 인간의 마음을 얘기합니다.
우리가 모두 같은 이 유로 그 사실을 동감하기에 감명을 느끼게되는 글입니다.
(분수에 넘치는 본인의 해석으로 글쓴이의 자존심을 "또" 건드릴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이건 본인의 느낌입니다.
Susie님이 자존심이 원래 컸다는것은, "예, 가요 !!" 했을때 충분히 표현되고 남음이 있지요.
Please don't get me wrong. My comment is not a review of someone else's essay. I am just expressing my own feeling.
I even have taken liberty of adding a couple of exclamation marks at the quote because they should have been there.
Excuse me for that with my apology. I still think they (!!) should have been there.
The moral of the story would be, "우리 부모들은 자식 (또는 손주들)이 당신의 사랑을 깨달으려면
아주 오랜세월을 기다려야되며, 심지어는 죽은 다음에야 실현될지 모른다는것,
또 한가지는 아무리 그런다한들 우리의 사랑을 그들에게 분명히 말로 표현해야 된다는것이겠지요.
우리가 살아있을때....
2015.06.22 07:04
2015.06.22 09:15
2015.06.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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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is a retired psychiatrist, living in Laguna Woods.
Susie is an elderly lady living in the same village.
It is nice to be remembered like this.
Will I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