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3 06:11
PBS tells story of forced L.A. sterilization:
지난 월요일 PBS는 "No Mas Bebes(No more babies)"라는 제목으로 Independent Lens documentary를 통해서
저소득 층 여자들이 어떻게 반 강재적으로 임신방지 (피임) 수술을 받어 왔는 지를 폭로 했읍니다.
주인공 들은 6 명의 라티노 여인들이 었고, 장소는 LA county-USC medical center 였읍니다. 그
러나 이러한 행위는 아팔라치안 산맥에 사는 가난한 백인 여자 그리고 흑인 여자 들에게 다른 주 에서도
1960-1970 후반에까지도 30여 주에서 볼수 있었읍니다. 피임수술에 동의 하게끔 하기 위해서,
제왕 절개 수술이 필요한 산모 에게 임신방지 수술에 동의 하지 않으면 응급 제왕절개를 할수 없다고 협박 하거나,
산통이 가장 심할 때 임신방지 동의를 강요 했다고 합니다.
한 의사와 젊은 멕시칸 아메리칸 변호사들이 USC medical center에 소송을 제기 하는 과정에서
이사실이 세상에 알려 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까지도 이러한 일이 계속되고 있는 데,
California 죄수 150명에게 2006년-2010년 사이에 강제로 피임수술한 사실이 발혀 졌고,
2015년에는 Tennesse prosecutor가 피임수술을 받으면 probation해주 겠다고 한 사실이 밣여 졌다고 합니다.
ref. Modesto Bee 02/01/2016, Esther J. Cepeda, Washington Post Writers Group
2016.02.05 18:02
2016.02.0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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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honest, eventhough politically incorrect, I am sort of in agreement with the forced sterilization
on the prisoners in California prisons. I am sure they had chosen the ones who were undesirable bad sociopaths or psychopaths.
I give my kudos to those prison managers.
In our modern society where everyone, good or bad, was saved from the natural evolutionary elimination
by the medical technologies and protective legal system.
The results are that our societies are full of unfit, dangerous, incurable criminals or psychopaths.
We are keeping them and their offspring to live and sexually propagate endlessly with our tax money.
One day, not in the distant future, some of these individuals will pull off major tragedies on humanities.
Actually, such things have happened already !!
(Mass murders for nothing or just for fun.)
As you all know, prevention is the best policy for our future.
Yes, I am talking about "preventive medicine" for our society
not only for the medical health but also for social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