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는 가?

http://news.joins.com/article/19619516?cloc=joongang|home|opinion

역사를 사실대로 이해하는 것은 현재의 상황을 분석 판단하고 한 민족의 장래를 탄탄하게 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조건 입니다.
불행 하게도 우리는 우리보다 강한 나라에 의해서 오도되고,  중요한 사실이 제외된 역사를 배웠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주도의 사대주의 역사, 일본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하는 식민사관 그리고 친미반공(북)을 철저히 주입 시키는 미국 중심의
한반도 근 현대사는 한국의 지도자나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북한의 수폭(?)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이은 개성공단 패쇄 그리고 THAAD설치
문제등 급박한 상황에 대한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일련의 글을 올렸습니다.

사자성어; 혼용무도
통일: 중국, 대만 그리고 북한
Taiwan: Unsinkable Aircraft Carrier
청나라, 러시아, 조선, 중국, 쏘련 그리고 북한

이 컬럼을 읽으시기 전에 위의 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8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4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40
8843 연꽃 따는 노래 2024.05.01 정관호*63 2024.05.01 13
8842 훈민정음의 비밀 [5] 2024.04.25 운영자 2024.05.01 61
8841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2024.04.25 온기철*71 2024.04.25 23
8840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2024.04.22 황규정*65 2024.04.25 30
8839 [시조]懷古歌: 회고가 [1] 2024.04.21 정관호*63 2024.04.21 12
8838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2024.04.20 온기철*71 2024.04.20 18
8837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2024.04.17 온기철*71 2024.04.25 20
8836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2024.04.14 온기철*71 2024.04.25 18
8835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2024.04.12 정관호*63 2024.04.12 25
8834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5] 2024.04.06 황규정*65 2024.04.22 34
8833 길에서 만난 한식 [1] 2024.04.03 정관호*63 2024.04.09 33
8832 돌아오는 기러기 [1] file 2024.03.27 정관호*63 2024.04.18 46
8831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2024.03.26 황규정*65 2024.03.27 43
8830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2024.03.19 정관호*63 2024.03.24 76
8829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2024.03.17 온기철*71 2024.03.18 52
8828 My Grandson [1] 2024.03.15 노영일*68 2024.03.18 107
8827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2024.03.15 정관호*63 2024.04.12 59
8826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2024.03.13 온기철*71 2024.03.14 53
8825 왕소군 고향에서 [1] 2024.03.08 정관호*63 2024.03.20 58
8824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2024.03.06 온기철*71 2024.03.08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