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7 15:31
2008.05.28 03:07
2008.05.28 13:27
2008.05.31 14:28
누구 한 사람이 trail 을 닥어 놓고 문을 열면
그 다음으로 쉽게 줄줄이 뒤 따라 나서겠지요.
이번 일이 영어 문학계에서 그런 occasin이 되면 좋겠군요. Why not?
어제 책을 사서 지금 읽고있는중입니다. "New Books" section에 있더군요.
2008.06.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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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第一世의 移民의 물결이 한숨 지난후, 부모들이 닦아논 터전위에,
2세 Korean의 출세가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한지 얼마되었지요.
어떤면에서, 그건 우리가 늙어가고있다는 슬픈 사실이기도합니다만,
그런대로 우리의 젊은날의 고생이 보람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박준서군의 장래에 축복있기를 빌며,
박승균 선배님 부부께 이렇게 훌륭한 2세를 마련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