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엔느 (Audierne) 에서 우리가 묵었던 르 고와이앵 (Le Goyen) 호텔
만조시에는 바닷물이 역류하여 강수위가 높아 진다. 오디엔느 시청 (Hotel de Ville) 아침 일찍 일어 나게 되니 마을을 둘러 보다 발견한 시장 (Les Halles) 어시장 진렬품, sole (서대기?) 과 St. Pierre 라는 물고기 홍어 날개 (Aile de Raie = wing of ray) 아침 먹고 출발 하여 도착한 곳, 프랑스 본토 맨 서쪽 끝에 있는 바위들이 점,점,점 ...... 시흥을 북 돋을 것 같은 벼랑끝. 바다를 배경으로 그룹 사진 헤더 꽃밭과 작은 교회 그리고 바다 다음으로 찾아간 도시, 듀아흐느네 (Douarnenez) 의 정어리 공장 벽의 정어리 장식물. 또다시 만난 '가는 날이 장날' 이라 마침 이 곳에서 축제 (Temps fete) 가 열리고 있었다. 수많은 옛날 배들이 세계 각국에서 모여 들어 서로의 모양을 해적 차림의 두 남자가 칼싸움을 하고 있다. 다음날 아침 Le Goyen 호텔에서 나와 첫번째 들린 곳인 로끄호낭 (Locronan) 마을, 노천 시장 책 파는 곳에서 고서를 샀다. 꽃 앞에 선 꽃(!) 들 시청 건물, 옷 산 가게, 주인 마나님이 만들고 남편이 양털로 옷감을 짠다. 시인의 집 (La Maison du Poete) 농장 입구 농장 주인이 사과주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배고픈 김에 먹는 점심, 꿀맛 이다. 이 지역의 특징적 요리인 crepe (끄레쁘),
|
2016.08.02 04:38
2016.08.02 08:50
WM,
Yes, I completely agree with your choice of cobble stone over blacktop or concrete pavement.
But I think it will cost a lot more.
2016.08.02 13:05
I didn't mean to cover the entire city streets.
Just pick a few cozy shopping, dinning, and flea market alleys in the city and do it there
to mimic the scents of some medieval European towns.
That will partially cover our fatal shortcomings that we are only 400 years old.
Browsing around European cities, setts and cobblestone paved alleys are something we don't have
and we don't dare to copy. What kind of stupidity is that?
If Donald Trump's America and super-darn-rich Republicans can't afford it, who can in the world ??
Please don't bother to ask Clinton's Democrats to do that.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2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3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19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38 |
8842 | 훈민정음의 비밀 [3] | 2024.04.25 | 운영자 | 2024.04.26 | 32 |
8841 |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 2024.04.25 | 온기철*71 | 2024.04.25 | 14 |
8840 |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 2024.04.22 | 황규정*65 | 2024.04.25 | 29 |
8839 | [시조]懷古歌: 회고가 [1] | 2024.04.21 | 정관호*63 | 2024.04.21 | 10 |
8838 |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 2024.04.20 | 온기철*71 | 2024.04.20 | 17 |
8837 |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 2024.04.17 | 온기철*71 | 2024.04.25 | 19 |
8836 |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 2024.04.14 | 온기철*71 | 2024.04.25 | 18 |
8835 |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 2024.04.12 | 정관호*63 | 2024.04.12 | 25 |
8834 |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5] | 2024.04.06 | 황규정*65 | 2024.04.22 | 33 |
8833 | 길에서 만난 한식 [1] | 2024.04.03 | 정관호*63 | 2024.04.09 | 33 |
8832 | 돌아오는 기러기 [1] | 2024.03.27 | 정관호*63 | 2024.04.18 | 46 |
8831 |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 2024.03.26 | 황규정*65 | 2024.03.27 | 43 |
8830 |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 2024.03.19 | 정관호*63 | 2024.03.24 | 76 |
8829 |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 2024.03.17 | 온기철*71 | 2024.03.18 | 52 |
8828 | My Grandson [1] | 2024.03.15 | 노영일*68 | 2024.03.18 | 107 |
8827 |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 2024.03.15 | 정관호*63 | 2024.04.12 | 59 |
8826 |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 2024.03.13 | 온기철*71 | 2024.03.14 | 53 |
8825 | 왕소군 고향에서 [1] | 2024.03.08 | 정관호*63 | 2024.03.20 | 57 |
8824 |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 2024.03.06 | 온기철*71 | 2024.03.08 | 86 |
8823 | Trump is OK to be a candidate. | 2024.03.04 | 온기철*71 | 2024.03.17 | 55 |
I see many "setts paved" (Belgian block) streets here, and in old European towns.
These are similar to "cobblestone streets" where rounded natural stones were used.
I love to walk on them. I don't feel tired when walking on them.
I wish we do the same things in American streets and alleys in the shopping or restaurant districts of the town.
Our asphalt blacktopped or concrete paved streets are boring.
It's no fun walking o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