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American Story입니다.

전혀 야구에 대하여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손자들이 동네 야구팀에서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이번 Chicago Cubs의 championship이야말로 아름다운 American Story입니다.

평화롭고 풍요한 미국이 되돌아 오는 전조이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108년만에 이긴것도 그렇지만 series 1-3으로 지고 있다가 마지막 3게임 승리,

그것도 6-3 으로 이기고 있다가 동점을 홈런으로 허락,그러나 재정비 연장전

에서 우승한 아마도 arguably best 7th WS game ever 이어서 말입니다.

108년을 견뎌낸 Cub fans이야말로 best fans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Detroit Redwings가 42년만에 Stanley Cup Champion을 경험한 사람으로 지금

컵스팬들의 심정을 알고도 남습니다. Chicago Cubs는 팀의 핵이되는 선수들이

젊어서 Redwings가 그후 11년만 에 4번의 championship을 일구어낸것 같이

앞길이 창창합니다. 이런면에서도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하늘에서 Harry Caray가 외치는 'Holy Cows!'가 들리는듯!    규정

스포츠 전문이신 황선배님, WM, 이선배님이 침묵하셔서

중이 제머리 깎듯, 엎드려서 절 받듯 이 글을 올렸읍니다.

It was a big deal in Chicago. Morale is tremendously boosted.

짜증나는 대통령 선거전에 신물이 나던차에

한가닥 즐거운 해프닝 이었읍니다.

1승 3패로 적지에 들어가 결판을 낼때 실날같은 희망밖에 없었읍니다.

3승 3패의 7차전에서도 9회말 타이. Rain delay후 장쾌한 승리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조이게 했읍니다. 그래서 더 기뻐 하는것이지요.

Congratulations are in order, to Dr. 노 and all the friends in Chicago.

My wife and I watched all 9 innings and went to sleep when they announced the rain delay.

I woke up at 1:30 AM and found out who won.

It was great to watch all the excitements in both cities, Chicago and Cleveland.

Your presentation here once again is very informative and entertaining, Dr. 노.

We thank you.

시카고 컵스팬들에게는 이번 우승은 그야말로 큰 '사건?'임으로 우승기사를 이곳에 내겠다는

유혹을 접고 시카고에 사시는 동문들께서 내놓으시기를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었습니다,ㅎ,ㅎ.

시카고 컵스팬들의 108년의 기다림과 같이요.

'기다림이란 기다리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이루어 질수있음으로 저는 기다림의 긍정적인면이 좋아요'

하고 말하는 어느 드라마에서의 어느소녀가 양아버지에게 말하는것이 생각나네요.   규정

Since everyone is saying something about Chicago Cubs' win, I would like to join the crowds.

How about mixing sports ad politics?

Here's my brave and dumb prediction...

Cubs' win (equivalent to Chicago's and Cook County's win) points and predicts to the win

by the Democratic Party with Clinton in the White House. That is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