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 07:40
https://www.youtube.com/watch?v=r7B_9-rj9bI
(인순이-바다 두오; 아버지)
1972년, 닉슨이 셋째 일요일을 아버지날로 정하는 법안에
사인 함으로 써 아버지날이 제정 되었다. 어머니날이
국공일로 정해진지 무려 60년 만이었다. 월남전으로 많은
아버지들이 희생당하자 위로 차원에서 행해진 조치라고 한다.
요지음 아버지들은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도 쉴 틈이
없다. 요리, 청소, 애 돌보기 등등 옛날 아버지들 보다 훨신
가사일을 많이 한다. 일년에 하루라도 푹 쉬면서 대접 받는
날이 필요 하다.
인순이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GI와 한국인 여성 사이에서
출생한 혼열아이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라져 버려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학교에 가면 "더럽다"고 놀려서
고등학교를 포기 했다고 한다. 그리고 가수로 성공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노력 한 결과 한국의 중견가수가 되었다.
그의 아버지노래는 아버지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이 넘쳐 흐른다.
아버지 날에 들어 볼만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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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1998 right after I became the president of Korean-American Youth Foundation
when In-Soon came to New York to give Benefit Live Concert at the Carnegie Hall for us.
I had a chance to see her performing right in front of my eyes. She was very good
singer who had explosive voice. I enjoyed her live concert and I still remember the
night.
It was one of the 3 Live Concerts I attended in my life so far.
The first one was when I was in military service stationed
near the City of Dong-Doo-Chun where In-Soon was born.
I went to Seoul to see 'Kim Choo-Ja Show' at the Dae-Han
Theater.
Second one was at the casino hotel at Lake Tahoe and I had a chance
to watch Live Rock Band Performance from Australia. I enjoyed a lot.
I listened to In-Soon's tearful song with Sony Stereo Headphones which
I got as my 2017 Father's Day present my little daughter gave to me.
Here's what I felt after I got the present and wrote on my high school web.
http://www.jinjuhighschool.com/free_board_korean/87298
Happy Father's Day to You, Dr. Ohn, and to all the Fathers in this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