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4 23:17
http://mengnews.joins.com/view.aspx?aid=3037759
(중앙 daily: Kissinger’s plan)
1. 중국만이 김정은 정권을 바꿀 수 있다.
2. 북한의 비핵화에대한 미국이치루어 야 할 값은 미군 철 수이다.
3. 미국과 북한의 직접 대화는 중국 때문에 무의미 한 것이다.
2018.02.15 01:55
2018.02.15 12:18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Barndrive&fod_no=1&cid=1022569
(J 블로그; 역사 수필 : 통일은 왜 우리끼리 해야 하는 가?)
위 글은 제가 posting 한 글입니다.
My head says,”you are American, forget Korea.” But I know my heart is with her.
마치 장가간 서방님이 옛날 애인 생각 하듯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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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는 아직도 한반도가 자기네 속국이기를 꿈꾸고있으며 한반도가 미국과의
완충지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건 역사의 흐름을 모르는 헛 꿈이다.
이씨조선과 청나라의 멸망과 함께, 이 짱꼴라놈들의 "중원의 꿈과"
엽전들의 "동방예의지국 사상"은 영원히 사라진지 오래다.
Kissinger는 국제정세에 현명한자이겠지만 이것을 알리가 없다.
He may be a good political chess player but chess is only chess.
엽전들이 독립의 맛을 체험한 오늘날에 이제와서 엽전들이 뙤놈들을 다시 섬긴다는
시진핑의 어이없는 환상일 뿐이다.
김일성 일가가 지금까지의 악랄한 환경속에서 핵보유국이 되었음이 이 사실을 잘보여준다.
남-북한이 완전히 빨갱이 국가가 된다해도 "오히려 중국에 대한 더 큰 위협"이 될것일 뿐이며
"중국의 허수아비나 속국"이 절대로 되지는 않는다.
뙤놈들은 하루바삐 잘못된 환상에서 벗어나 상호의 평화를 추구해야 할것이다.
나는 한국이 민주화 통일이 되기를 절대적으로 바라지만 공산화 통일이 된다해고
뙤놈들의 종속국은 않될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북한을 보면 잘 알수있지 않은가?
그런의미에서 Kissinger의 생각도 근본적으로 무식한자의 잘못된 계산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미국에 살면서 너무 한국의 현재상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Korea will define and find her own destiny, and will prosper regardless.
Just let "it" be and let "her"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