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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youtube.com/watch?v=9uNxTUG9QzY

      (Jtbc 앵커 브리핑;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이윤택은 한국 연극계의 거장이다. 수많은 여자 배우 들이 그의 거의 20년에 걸친

      성추행 사실을 폭로 하고 있다.

 

      1988년,  어떤 여성이 밤 중에 혼자 귀가 하던 중 추한의 성 폭력을 피하기 위해서

      남자의 혀를 깨물 었다. 그 후 그 여성은 추한 에게 되려 고소를 당 했다. 일심 재판 결과는

      6개월 징역 이었다.  이윤택 감독은 이 사건을 소재로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라는 영화를 만들 었다.

      

      그 에게 당한 여배우 들이 300 여명에 달 한다고 한다. 자칭 문화인의 양심과 추한의 그것은

      어떻게 다를 까? 전자를 위선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정직이라고 할 까?

 

      추한의 혀를 깨물어서 추한을 물리친 행위를 과잉 정당 방어 라고 하여 그에게 6개월 징역을

      선고한 재판관의 양심은 또 무엇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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