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http://mnews.joins.com/article/22449226#home

      (중앙일보 2018.3.17: 배병목의 사람속으로 전유택 평양 과기대 총장)

 

     https://www.nytimes.com/2017/06/13/world/asia/north-korea-american-prisoner.html

     (New York Times: U.S. Citizens imprisoned in North Korea)

 

     평양 과학 기술 대학은 남북이 합작으로 설립된 이공계 대학이다. 한국의 기독교

     단체의 제안으로 북한 정부와 같이 협조 하여 2010년에 설립되었다.  운영과

     재정은 남측이 학생 관리는 북측이 맡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핀린드, 노르웨이, 네델란드등 15 개국에서 온 75명의 외국 교수들이

     무보수로 봉사 하고 있다고 한다.  전과목을 영어로 가르친다고 한다.

 

     이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던 Korean American 두명이 북한에 억류 되어 있다.

 

     총장 전유택 박사는 51년 1.4 후퇴 때 월남 했다. 경기고, 서울대 전기과를 64년에

     졸업 했다. 부인은 경기여고와 이대 영문과 출신으로 동 대학에서 영어와 경영학을

     가르 쳤다.

 

    이들의 제자들은 과연 현 체제 하에서 졸업 후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 해 본다.

    핵 무기, 미사일 만들기, 외국 기밀 핵킹, 검은 돈 세탁 뱅킹등 어둔운 일 들만

    떠오른다.

 

    아무리 고향 생각이 나도 "김씨 왕조"가 망할 때 까지 기다려야 되지 않을 까?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4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9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6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42
8843 연꽃 따는 노래 2024.05.01 정관호*63 2024.05.01 16
8842 훈민정음의 비밀 [5] 2024.04.25 운영자 2024.05.01 64
8841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2024.04.25 온기철*71 2024.04.25 26
8840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2024.04.22 황규정*65 2024.04.25 30
8839 [시조]懷古歌: 회고가 [1] 2024.04.21 정관호*63 2024.04.21 12
8838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2024.04.20 온기철*71 2024.04.20 18
8837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2024.04.17 온기철*71 2024.04.25 20
8836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2024.04.14 온기철*71 2024.04.25 18
8835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2024.04.12 정관호*63 2024.04.12 25
8834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5] 2024.04.06 황규정*65 2024.04.22 34
8833 길에서 만난 한식 [1] 2024.04.03 정관호*63 2024.04.09 33
8832 돌아오는 기러기 [1] file 2024.03.27 정관호*63 2024.04.18 46
8831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2024.03.26 황규정*65 2024.03.27 43
8830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2024.03.19 정관호*63 2024.03.24 76
8829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2024.03.17 온기철*71 2024.03.18 52
8828 My Grandson [1] 2024.03.15 노영일*68 2024.03.18 107
8827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2024.03.15 정관호*63 2024.04.12 59
8826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2024.03.13 온기철*71 2024.03.14 54
8825 왕소군 고향에서 [1] 2024.03.08 정관호*63 2024.03.20 58
8824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2024.03.06 온기철*71 2024.03.08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