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10:54
https://m.youtube.com/watch?v=7Nud2kAtkpM
(현충일 추모 행사; 늙은 군인의 노래, 최백호)
오랜 동안 금지곡이 었 던 늙은 군인의 노래가 대전에서 열린 현충일 추모식에
서 가수 최백호의해서 불리워 졌다.
2018.06.06 12:08
2018.06.09 04:43
이노래를 작사 작곡,노래 한 김민기는, 68 년 졸업, 약리학 교수였던 김명석 선생의 동생이다.
아침이슬, 상록수, 또 이노래--등등 70 년대 많은 Folk style 의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고
보통 연예인과는 달리 매스콤에 좀 떨어져,한 세월을 구가 했고, 이제조용한 일생을 살고 있는 듯 하다.
많은 그의 노래가 유신, 그후의 독재시절 금지곡이었지만 ,이제는 다 풀렸으니 다행.--
그가 사병으로 강원도 원통에서 근무하던 70 년대 , 제대를 앞둔 장기근무 선임에게 막걸리 한말 받고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오랜동안 금지곡이었던 이노래는 이제 직업군인, 특히 장교들의 술자리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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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deeply indebted to the soldiers sacrificed their lives at the young age.
Without them I would have been born and raised in the red country. I could
have been one of them. I mean one of the reds. The largest and strongest
red country, not one but two were bordering with my mother land. The red were
spreading rapidly and surely to her. They were not afraid. They got up and
fought them off. They kept her from being red. It was a miracle that I was
born and raised in the blue country.
I salute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Because of you, I am here, right here
United States of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