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 13:07
(snuaa.org: 나눔-기고; 대원군과 민비 그리고 서재필, 1편)
(snuaa.org: 나눔-기고; 대원군과 민비 그리고 서재필, 2편)
지난번 시계탑과 이달 SNU 미주 동창회 신문에 2018년 summer convention non-cme
강의, “대원군과 민비 그리고 서재필” 초록의 일부가 실렸습니다. 서윤석 편집장님과 윤상래
서울대 미주동창회장님이 부탁 하여 두 신문에 올리게 되었 습니다. 거의 2시간 강의 초록을
다 게제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나머지는 snucmaaus.org와 snuaa.org에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신문에는 약 1/3 정도가 게제 되어 있습니다.
대원군, 민비, 개화파의 암투와 와중에서 의사 서재필이 어떻게 인생을 꾸려나가는 가를 이야
기 하면서, 민비가 어떻게 비참한 최후를 마치게 되는 가를 분석해 보았 습니다.
*snucmaaus.org 포스팅이 잘 정리되어 읽기가 편합니다. 이 website로 퍼올 수가 없어서
snuaa.org version을 올렸 습니다.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2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2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19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38 |
8842 | 훈민정음의 비밀 [3] | 2024.04.25 | 운영자 | 2024.04.26 | 31 |
8841 |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 2024.04.25 | 온기철*71 | 2024.04.25 | 14 |
8840 |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 2024.04.22 | 황규정*65 | 2024.04.25 | 29 |
8839 | [시조]懷古歌: 회고가 [1] | 2024.04.21 | 정관호*63 | 2024.04.21 | 10 |
8838 |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 2024.04.20 | 온기철*71 | 2024.04.20 | 17 |
8837 |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 2024.04.17 | 온기철*71 | 2024.04.25 | 19 |
8836 |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 2024.04.14 | 온기철*71 | 2024.04.25 | 18 |
8835 |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 2024.04.12 | 정관호*63 | 2024.04.12 | 25 |
8834 |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5] | 2024.04.06 | 황규정*65 | 2024.04.22 | 33 |
8833 | 길에서 만난 한식 [1] | 2024.04.03 | 정관호*63 | 2024.04.09 | 33 |
8832 | 돌아오는 기러기 [1] | 2024.03.27 | 정관호*63 | 2024.04.18 | 46 |
8831 |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 2024.03.26 | 황규정*65 | 2024.03.27 | 43 |
8830 |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 2024.03.19 | 정관호*63 | 2024.03.24 | 76 |
8829 |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 2024.03.17 | 온기철*71 | 2024.03.18 | 52 |
8828 | My Grandson [1] | 2024.03.15 | 노영일*68 | 2024.03.18 | 107 |
8827 |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 2024.03.15 | 정관호*63 | 2024.04.12 | 59 |
8826 |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 2024.03.13 | 온기철*71 | 2024.03.14 | 53 |
8825 | 왕소군 고향에서 [1] | 2024.03.08 | 정관호*63 | 2024.03.20 | 57 |
8824 |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 2024.03.06 | 온기철*71 | 2024.03.08 | 86 |
8823 | Trump is OK to be a candidate. | 2024.03.04 | 온기철*71 | 2024.03.17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