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09:10
램지어 "교수" 자리 -- 미쓰부시 100만달러로 만들어 졌다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공식 직함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입니다. 아시다시피 미쓰비시는 일본의 전범기업입니다. JTBC는 램지어가 하버드대의 교수가 된 과정을 과거 기록들을 통해 추적했습니다. 그 시작 역시 미쓰비시였습니다. 1970년대에 미쓰비시는 하버드에 그때 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일본을 연구하는 석좌교수 자리를 따냈고 1998년엔 이 자리가 정식 교수로 승격됐습니다. 바로 그 첫 수혜자가 램지어 교수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그가 왜 저런 논문을 쓰는지 짐작하고도 남을 대목입니다.
워싱턴에서 임종주 특파원입니다.
입력 2021-02-17 19:59수정 2021-02-18 00:30
Sign Petition to Harvard!
Harvard Silent on Professor Distorting History of "Comfort Women"92,104 views•Premiered Feb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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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sign the petition !! Write to:
Send to all of them, together with the above video address (the video address below).
https://youtu.be/2m78LEsbLgY
|
Vice President for Public Affairs & Communications
Media Relations
Community Affairs
The Gazette, which is a division of Harvard Public Affairs and Communications, at 114 Mount Auburn St., Cambridge, MA, 02138.
To contact the Harvard Daily Gazette, email: gazette@harvard.edu. |
What else new!
No longer there is such a thing as sacred ivory tower immune from corruption,
supported by Money.
This may be a smaller-scale scandal except for Koreans compared to the case of USC.
I believe this is no big deal as far as Harvard is concerned
as long as they have the money in the bank.
They won't have the courage or energy or will to find out the truth
and fire the professor.
https://ko.wikipedia.org/wiki/미쓰비시_그룹
미쓰비시 그룹(일본어: 三菱グループ, 영어: Mitsubishi Group)은 1870년에 창립된 복합기업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해체된 "미쓰비시 재벌"의 계보에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동 중으로, 미쓰비시UFJ은행과 미쓰비시 상사, 미쓰비시 중공업의 3사가 미쓰비시 그룹의 핵심 기업이다. 재벌의 연장선상에 있는 기업 연합 중 가장 결속력이 강하다는 의미에서 ‘조직의 미쓰비시’라고도 불린다. 미쓰이 그룹, 스미토모 그룹과 함께 일본의 3대 재벌 그룹이다.
피해자들이 한국에서 미쓰비시를 상대로 제기한 불법행위를 이유로 한 손해배상소송은 일부승소하였다. 대법원은 원고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은 일본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불법적인 식민지배 및 침략전쟁의 수행과 직결된 일본 기업의 반인도적인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하는 강제동원 피해자의 일본 기업에 대한 위자료 청구권이라는 전제에서 이러한 위자료청구권은 청구권협정의 적용대상에 포함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구 미쓰비시가 일본법에 따라 해산되는 등의 절차를 거쳤다고 하더라도, 원고들은 구미쓰비시에 대한 이 사건 청구권을 현미쓰비시에 대하여도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5]
한국사람들이 일본사람들에게 당하고 있는 가장 큰 역사적인 원인은 우리조상 탓이다.
일본이 명치유신을 하면서 근대 대기업인 미쓰부시를 만들어 갈 때 조선은 대원군이
조선건국의 상징인 경복궁을 중건하고 있었다. 옆나라가 중국 중심의 문화를 내 팽개치고
서양문명을 받아들여 근대화를 하고 있는 데, 조선건국의 전통을 되 찾고 조정신하들에게
빼앗겠던 왕권을 되 찾으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대원군은 김씨의 권력을 빼앗아
잘난 이씨 조선을 되 찾았다.
그리고 조선은 일본의 영토가 되었다. 일본이 미국과 싸우면 조선도 덤으로 미국과
싸우는 셈이 되었다. 철천지 원수와 울며겨자 먹기로 한편이 되어야 했다.
미국이 전쟁에서 이겼다. 일본이 패전국이 되었다. 승전국 미국은 일본 제국주의
권력 층이었던 전범들을 처벌하지 않고 용서하여 그들에게 권력을 주고 미국이 원하는
새로운 일본을 만들었다. 일본의 영토였던 남한에서도 일본과 협조 했던 인사들을
주축으로 한 미국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미국의 눈에는 한반도는
옛 일본의 영토에 불과 했다.
일본의 자민당은 1945년 이후 딱 한번 야당에게 정권을 내주고 지금까지 장기집권하고
있다. 미국이 일본을 얼마나 크게 장악하고 있는 가를 보여주는 면도 있지만 미국과 일본이
얼마나 강하게 밀착되어 있다는 증거 이기도 하다. 미국의 동북아 정책은
미국-일본-남한이라는 삼국동맹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즉 미국은 남한과 일본을 한편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미국-일본-남한의 대항마는 중국-러시아-북한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남한보다
일본이 훨씬 중요하다. 위안부문제, 징용문제 등등 억울한 우리민족의 청원에 미국이
민감하기 보다는 일본의 망발에 침묵을 지키는 이유이다.
한민족의 말발이 서기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국력과 국방력이 일본을 능가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영토가 압록강 까지확장 되어야 할 또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Let the damn Japanese, not us Koreans, be the slaves of the U.S.
In the near future, we will be "laughing out loud" at them.
The day of revenge will come soon or later.
That's what we should do and how to pay for the tragedy of Korean comfort women.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307021156663802
*Therefore we know the history that people believe is not true.
이 병신같은 램지어 라는 자가, 괜히 한국사람들 근드려 혼나게 생겼다. ㅎ, ㅎ, ㅎ.
이미 나온 글이나 말은 다시 끌어들일 수 없으니 "파면, 사퇴"를 요구 해야겠지.
New England Korean 들이 한번 혼내주고, Tenure직을 박탈하고
Harvard에서 쫗아 냈으면 좋겠다. 그러고 보니 불쌍하게 보이네. ㅉ, ㅉ, ㅉ.
하여간 오직해서 아첨해야 되는 놈은 세상에서 참 불쌍한 놈인 것이다.
In other words, he is a miserable Havard prostitute himself. by SNUMA WM
“램지어 논문 철회하라” 한인단체 청원운동…‘3·1절 결집’ 예정
입력 2021.02.18 (06:22)수정 2021.02.18 (09:39)뉴스광장 1부
미국 동북부 한인 단체가 궐기대회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논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램지어 교수 논문을 둘러싸고 각계 각층에서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3.1절을 맞아 규탄 집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양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95411?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출처: 중앙일보] 안창호 손자 "램지어 대가 치러라"…하버드 자료기증 철회
Will Harvard learn something out of this episode of Ramseyer's fiasco?
Freedom of speech is guaranteed in the U.S. but, here, it's not always free.
There has to be "some" control of free speech. I hope Harvard realizes the catch 22.
By the way, there is a total of 7,382 (!!) comments under the main video by "Hi, Chad".
Most of them are written in Korean except a few in English.
I think "Hi, Chad" will get paid by Youtube a good amount of money out of his video.
Last night, I tried to put up an English comment of a sarcastic nature,
but YouTube did not accept mine with a few attempts.
I have never had trouble before but something might be wrong with my Internet browser.
https://news.joins.com/article/2399601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중앙일보] ‘램지어 망언’에 中 “위안부는 강제모집…심각한 반인도적 범죄”
*대장정을 마치고 북쪽 예안에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던 중국공산당은 풍전등화 였다.
그러나 1930년 만주사변으로 시작된 일본의 중국침략은 다 죽은 중공을 살려주었다.
장쉐량이 장개석을 구금하여 국민당과 공산당이 힘을 합쳐서 일본과 싸울 것을 요구 했다.
유명한 시안사건이다.
제2차 국공합작이 이루어지고 공산당의 세력은 중일전쟁동안 크게 성장 했다. 중공이
일제를 은인으로 생각하는 이유이다.
731부대(생체실험), 세균전, 위안부, 난징 대 학살등 한국이 당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비교적 중공은 이러한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관대한 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vveE50DUU
kbs: 미쓰비시가 키운 하버드 교수의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