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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성이 도입이된 것이 동양보다는 훨씬 늦습니다. 동양도 오직 귀족들만 성이 있었지요. 동서양은 뭘 해도 반대로 합니다.
자기 중심인 서양은 given name이 먼저이고, 집안을 더 중하게 생각하는 동양은 family name이 먼저이죠. 누가 틀린 것이 아니죠.
모든사람들이 성을 가진 것은 한국도 이조 말입니다. 서양도 McAslan이나 O'Connor며 Johansson으로 쓰기 시작 한 것이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성을 어떻게 표시하는가 하는 것은 각나라의 습관입니다. 유럽의 헝가리는 몽고의 영향으로 성이 이름보다 먼저이고 스페인은
저는 지금도 혼동될 정도로 복잡합니다.
중요한 것은 보다 많은 사람이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가요? 중국에선 성이 먼저, 서양에선 ㅗ이름이 (given name)
먼저 이러한 식으로 말입니다. 한국신문에" 오바마 바락"이라고 보도하면 미국사람들이 핏대를 낼까 모르겠습니다. 뭐 순서가 바뀌었다고
자존심이 상했다고는 하지 않지만, 이상한 일이라고 웃겠지요.
하여튼, 온동문이 말씀 하신 동양에 대한 무시나 무지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백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