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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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밤 늦게 미국에서 Canada로 넘어가면서 Canadian Custom 을 통과하는데
Canadian custom agent가 차안에 있는 나에게 하늘을 가리키며
Northern light이 그날밤 유난히 remarkable하다고 그러더군요.
국경초소 마당 앞에 차를세우고 밖에 나와 하늘을 쳐다보았죠.
본인 일생 처음으로 찬란한 Aurora의 disply가 머리위에서 끝없이 상영되는것을 보았지요.
국민학교때 교과서에서 읽기만하고 상상만했던 그 Aurora Borealis !!
그날밤, 운이 좋았던지 그것도 원주민조차 드믈게 보는 신비스럽고 찬란한 Aurora였지요.
첫번보는 aurora는 우리가 대자연 우주의 한 점에 서있는 한조각의 생명으로서
장엄한 우주의 Orchestra를 보는듯한 신비와 경의의 감정을 절실히 느끼게하는 순간이지요.
그 다음에도 몇번 North America에서 Aurora를 보았지만 그렇게 좋았던것은 다시 못 봤지요.
여기 첯번 사진에 나온것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I still remember the "Night of the beautiful northern lights" at the Canadian border.
What a blessing it was !!
남극쪽에서도 많이 다녔지만 무슨 일인지 Aurora Australis (Southern lights)는 못봤읍니다.